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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수당 지급·지하상가 연결...내년 대전시 달라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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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책자 제작 배포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내년 대전시는 어떤 부분이 달라질까. 대전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정책이나 제도의 변화, 새롭게 완공되는 도로나 시설물 정보 등을 소개하는 '2022년 달라지는 대전생활'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시는 책자를 시청, 구청, 도서관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으로도 게시한다.

책자에는 ▲잘사는 대전 ▲편리한 대전 ▲함께하는 대전 ▲따뜻한 대전 ▲즐거운 대전 ▲안전하고 쾌적한 대전 등 6개 분야, 총 65개 사업이 담겨있다.

'2022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사진=대전시] 2021.12.30 nn0416@newspim.com

대전형 양육수당부터 반려동물공원 개관 등...생활밀접 서비스 제공

달라지는 대전생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내년 1월부터 만0~2세 영아에게 매월 30만 원씩의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이 지급된다. 부 또는 모가 아이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이 대전무역전시관 자리에 들어선다. 내년 4월 개관하는 제2전시장은 2022 대전 UCLG 총회의 주 행사장으로 사용되며 지역 마이스 및 관광 산업 활성화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통공사'가 1월 1일자로 공식 출범해 시민친화형 공공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대전 어디서나 5분내 정거장에 도착해 한 달 교통비 5만원으로 버스, 도시철도, 트램, 타슈, 킥보드 등 5종의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환승할 수 있는 대전형 통합교통서비스(MaaS)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대전시 공공자전거 '타슈' [사진=대전시] 2021.08.03 rai@newspim.com

내년에는 '공유자전거 타슈'를 1시간 이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시간 초과 시 30분당 500원 요금이 부과되며 총 5000대의 타슈가 시 전역에서 운영된다.

새롭게 들어서는 다양한 시설도 눈에 띈다. 먼저 '중앙로 신ㆍ구 지하상가'가 연결돼 걷기 편한 원도심으로 재탄생되고 '제2엑스포 연결 보도육교 개통'으로 한밭수목원과 사이언스콤플렉스를 편하게 걸어서 다닐 수 있게 된다.

유성구 금고동에 '반려동물공원'이 4월 개관하며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 300m 길이의 짚라인이 새롭게 운영되고 '식장산 생태문화 탐방숲'과 '대전시립미술관 개방형 수장고'가 문을 연다.

이 밖에도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불법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화재취약지역 보이는 소화기 설치' 등 다양한 시민 맞춤형 시책들이 새롭게 시행된다.

대전시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들을 잘 몰라서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정보를 알기 쉽게 시민에게 전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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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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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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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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