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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기사입력 : 2021년12월30일 16:22

최종수정 : 2021년12월30일 16:22

 ◇관리관(1급) 승진
▲심판지원실장 이규현

◇이사관(2급) 승진, 국장 신규보임
▲기획재정국장 신승훈 ▲국제협력국장 최혁

◇국장 전보
▲행정관리국장 석현철 ▲국립외교원 파견 이형주

◇부이사관(3급) 승진
▲홍보담당관 하영화 ▲총무과장 정영주

◇과장 전보
▲재정기획과장 하태진 ▲심판민원과장 이성환 ▲심판사무과장 이영일 ▲정보화기획과장 조윤영 ▲인사과장 윤성진 ▲통일교육원 파견 유준영

◇과장 신규보임
▲AACC지원과장 박재은 ▲정보보호과장 조진훈 ▲자료조사과장 김병섭

◇서기관(4급) 전보
▲사무처장실 김규필 ▲법제과 김기필 ▲심판민원과 이상모 ▲심판사무과 용상선 ▲정보화기획과 조영진 ▲총무과 정보미 ▲헌법재판연구원 기획행정과 안승환

◇서기관(4급) 승진
▲이은애 재판관실 이수정 ▲심판사무과 이찬주 ▲총무과 황해훈 ▲자료조사과 고일권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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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자격 회복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 당원들은 대통령선거 후보로 김문수 후보를 선택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밤 11시쯤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 결과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으로부터 대선 후보 자격이 취소된 김문수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5.10 pangbin@newspim.com 권 비대위원장은 "우리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우리 당원들의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동지 여러분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절차와 과정의 혼란으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권 비대위원장은 "당원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 돼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됐고 내일 공식 후보등록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번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새벽 김 후보에 대한 대선후보 자격을 취소했다. 이어 당원을 대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덕수 후보를 대선후보로 변경 지명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right@newspim.com   2025-05-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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