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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DB산업은행

기사입력 : 2021년12월29일 14:38

최종수정 : 2021년12월29일 14:38

◇ 본부장·지역본부장
▲벤처금융본부 김건수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정명국 ▲PF본부 양승원 ▲연금신탁본부 김숙 ▲자금조달본부 이호국 ▲강남지역본부 정호건 ▲강북지역본부 안창우 ▲대구경북지역본부 윤종열 ▲충청지역본부 김경완 ▲호남지역본부 문용기 ▲아시아지역본부 엄효운

◇ 부·실장
▲비서실 최호 ▲간접투자금융실 정욱상 ▲온렌딩금융실 최원환 ▲벤처기술금융실 신혜숙 ▲스케일업금융실 김사남 ▲넥스트라운드실 원홍필 ▲네트워크지원실 백영숙 ▲신산업금융실 박영상 ▲해양산업금융실 양국진
▲산업‧금융협력센터 김종현 ▲기업금융1실 명광식 ▲기업구조조정3실 김무석 ▲기금사무국 이정권 ▲해외사업실 이영록 ▲무역금융실 김현경 ▲자금운용실 김시학 ▲금융공학실 김성권 ▲발행시장실 백준영 ▲M&A컨실팅실 고병규 ▲PE실 장병익 ▲PF3실 김대업 ▲심사1부 고영현 ▲심사2부 오락성 ▲신용평가부 안영원 ▲신탁실 이석원 ▲리스크관리부 심기호 ▲여신감리부 조영준 ▲금융결제부 황의자 ▲IT기획부 김미덕 ▲코어금융부 강지영 ▲디지털금융부 장미선 ▲영업기획부 김선우 ▲ESG‧뉴딜기획부 안욱상 ▲자금부 이제희 ▲수신기획부 김태균 ▲홍보실 박찬호 ▲미래전략개발부 한민석 ▲검사부 박재훈

◇ 지점장
▲강남 김지완 ▲도곡 남성철 ▲서초 최혁수 ▲잠원 조은희 ▲하남 안성진 ▲금천 류상영 ▲마곡 김좌진 ▲마포 장효식 ▲서소문 백인권 ▲여의도 신종도 ▲영업부 강태욱 ▲종로 윤태정 ▲부천 나대호 ▲송도 김인복 ▲시화 안경순 ▲안산 최성욱 ▲인천 심재국 ▲일산 이춘원 ▲분당 이영재 ▲안양 서동우 ▲원주 권형섭 ▲판교 정형묵 ▲평택 전정하 ▲김해 이제현 ▲부산 이국성 ▲대구 이창하 ▲울산 박종만 ▲대전 윤관열 ▲오창 지경묵 ▲천안 조해일 ▲청주 양재권 ▲광주 김영식 ▲군산 유현 ▲전주 장민 ▲광저우 노영수 ▲싱가폴 권영훈 ▲베이징 공병찬 ▲런던 김노현 ▲홍콩지점개설준비위원장 서인원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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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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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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