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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BAT로스만스가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 에코 클래스(Eco Class)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세계 최대 다이빙 전문강사협회 PADI(Professional Association of Diving Instructors)의 유일한 한국인 홍보대사인 최송현씨가 직접 체험한 해양 오염 실태를 알리며 인식을 개선시킬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사진= BAT로스만스] 2021.12.2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