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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임원 인사…박종만·이동순 유닛장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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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디지털전략 유닛장, 이동순 SCM 유닛장 승진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유닛장인 박종만 전무와 SCM(공급망관리) 유닛장인 이동순 전무를 각각 부사장에 승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날 고객 중심 조직으로의 변화, 지속적인 성장 구현이라는 의지를 담아 내년 1월 1일 자 주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왼쪽부터) 박종만 디지털전략 유닛장, 이동순 SCM 유닛장 [사진=아모레퍼시픽] 2021.12.20 shj1004@newspim.com

박종만 신임 부사장은 2018년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유닛 신설 당시 합류해 디지털 전략과 이커머스 등 디지털 전반을 총괄해 왔다. 박 부사장 승진은 수년째 계속해 온 전사 차원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하고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이커머스의 도약을 위한 조치다.

이동순 부사장은 1989년 입사해 30여 년 동안 포장재 개발을 포함한 고품질 제품 생산에 크게 기여했단 평가다. 그룹은 초격차 글로벌 톱 SCM을 구축하는 동시에 안전보건 관리의 혁신을 추진하는데 이 부사장이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디지털과 공급망, 안전보건 부문의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 중심 브랜드 컴퍼니로의 변화를 도모하고 지속 성장을 이끌어내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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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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