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15일 A주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8% 하락한 3655.50 포인트, 선전성분지수는 0.16% 내린 15112.18포인트로 출발했고, 창업판지수는 0.08% 하락한 3492.58포인트로 장을 열었다.
개장 초반 현재 담배 섹터와 디지털 위안화 섹터가 오름세를 연출 중이다.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역레포) 매입을 통해 100억 위안,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통해 50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한다. 또한, 이날부터 인하된 지급준비율이 적용된다.
이날 달러당 위안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041위안 오른(가치 하락) 6.3716위안으로 고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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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