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4일 LG(003550)에 대해 '계열분리 불확실성 사실상 마무리'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88.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LG(003550)에 대해 '보도에 따르면 전일 장종료 후 LX홀딩스 구본준 회장 보유 중인 LG 지분 7.7% 중 4.2%인 657만주를 블록딜로 처분(할인율 5.2~8.2%, 약 5,700억원) 추진. 블록딜 이후 잔여지분은 3.5%인 557만주. 4월 LG-LX 인적분할 이후 양사 주가 약세와 주식교환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은 다시 주가 약세의 배경으로 작용했으나 이번 블록딜로 계열분리 불확실성은 사실상 해소된 것으로 판단. '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LG는 계열분리 마무리 후, 순현금1.7조원 활용, CVC 설립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본격화 기대. LG의 현재 주가는 NAV대비 67% 할인,배당수익률도 3% 수준.'라고 밝혔다.
◆ LG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4,000원 -> 164,000원(0.0%)
NH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4,000원은 2021년 11월 12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4,000원과 동일하다.
◆ LG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8,900원, NH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8,900원 대비 18.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3.5%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8,9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4,636원 대비 -4.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LG(003550)에 대해 '보도에 따르면 전일 장종료 후 LX홀딩스 구본준 회장 보유 중인 LG 지분 7.7% 중 4.2%인 657만주를 블록딜로 처분(할인율 5.2~8.2%, 약 5,700억원) 추진. 블록딜 이후 잔여지분은 3.5%인 557만주. 4월 LG-LX 인적분할 이후 양사 주가 약세와 주식교환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은 다시 주가 약세의 배경으로 작용했으나 이번 블록딜로 계열분리 불확실성은 사실상 해소된 것으로 판단. '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LG는 계열분리 마무리 후, 순현금1.7조원 활용, CVC 설립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본격화 기대. LG의 현재 주가는 NAV대비 67% 할인,배당수익률도 3% 수준.'라고 밝혔다.
◆ LG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4,000원 -> 164,000원(0.0%)
NH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4,000원은 2021년 11월 12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4,000원과 동일하다.
◆ LG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8,900원, NH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8,900원 대비 18.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3.5%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8,9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4,636원 대비 -4.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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