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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7~8일 개최…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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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평화유지활동 분야 최고위급…아시아 최초 한국 개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가 7일부터 이틀간 '기술과 의료역량 강화'를 주제로 막을 올린다.

외교부와 국방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유엔의 핵심 활동으로 평가받는 평화유지 활동 분야 최대 규모·최고위급 회의체다. 지난 2016년 출범해 올해 4번째로 한국에서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장관급 회의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최종문 외교부 2차관, 김만기 국방정책실장 등 참석자들이 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특별전시관 개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03 photo@newspim.com

정부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확산 상황을 고려해 당초 대규모 대면회의에서 전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번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유엔 총회 산하 평화유지활동 특별위원회(C-34) 회원국 155개국이 참석 대상이며, 76개 국가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이 화상연설을 통해 유엔 평화유지활동 개선을 위한 각국의 기여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유엔 평화유지활동 및 평화유지 장관회의의 배경 및 도전 과제, 해결 노력 등을 담은 주제 영상 상영으로 공식 시작된다. 이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환영 영상 메시지와 정의용 외교부 장관·서욱 국방부 장관의 개회사가 이어진다.

특히 개회식에는 이번 평화유지 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3명의 유엔 사무차장, 공동의장국 주한외교단 및 PKO 파병 유경험자 등이 현장에 참석한다.

이어지는 1세션은 '평화의 지속화'를 주제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한다. 방글라데시 외교장관이 기조발제를 하고, 영국, 중국, 캐나다, 인도, 아일랜드, 이탈리아 등 20개국 장·차관급 고위인사가 화상 연설을 통해 각국의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2세션은 '파트너십, 훈련, 역량강화'를 의제로 아툴 카레 유엔 운영지원국(DOS) 사무차장이 의장 역할을 수행한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기조발제자로 나서 ▲유엔 스마트캠프 ▲헬기자산 공여 등 평화유지요원의 안전과 임무수행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한 한국의 기여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다.

행사 둘째 날인 8일 이어지는 3세션은 '임무수행능력'을 의제로 캐서린 폴라드 유엔 운영전략정책감사국(DMSPC) 사무차장 주재 하에 진행된다. 3세션 모두에는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특별 연설을 하고, 이어 르완다 국방장관이 기조발제를 할 예정이다.

'민간인 보호 및 안전'을 주제로 열리는 4세션은 장-피에르 라크로와 유엔 평화활동국(DPO) 사무차장이 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주유엔미국대사와 네덜란드 외교장관이 각각 기조발제를 진행한다.

외교부는 "우리나라는 이번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개최를 통해, 평화유지활동의 개선을 위한 정치적 지지를 결집하는 동시에, 국제 평화 및 안보 분야에서의 국제적 담론을 선도하는 국가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 웹티비(https://media.un.org/en/webtv) 및 유튜브(12.7 https://youtu.be/QY4BNbXezvw, 12.8 https://youtu.be/OVvC7gz3lEY)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또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공식 홈페이지(www.unpko2021.kr)에 6개 유엔 공식 언어(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 중국어)별 유튜브 채널 링크가 추가로 제공된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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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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