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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2/3)] 증권사 12월 추천주, 철강 선물價 상승, 타이어 가격 인상 행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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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12월 유망주 선정
철강 선물 가격 상승세 뚜렷
타이어 업계, 가격 인상 행렬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3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다수 증권사 12월 유망주 추천 △ 철강 선물 가격 상승 △ 타이어 업계 잇딴 가격 인상 등을 꼽았다.

◆ 증권사 추천 12월 유망주, 귀주모태주 최고 인기

[사진=셔터스톡]

중국 다수 증권사들이 12월 유망주를 선정했음. 귀주모태주(貴州茅臺·600519)가 10개 증권사의 유망주로 선정되며 가장 큰 관심을 받았고, 오량액(五糧液·.000858)이 5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으며 추천 증권사 수 기준 2위를 차지했음.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귀주모태주(貴州茅臺·600519), 오량액(五糧液·.000858), 동방재부정보(東方財富·300059), 융기실리콘자재(隆基股份·601012), 닝더스다이(寧德時代·300750), 서더양조(舍得酒業·600702)

① 중국 증시 전문 매체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 금융 정보 제공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가 28개 증권사의 12월 유망주를 종합한 결과, 12개 종목이 3개 이상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남. 귀주모태주(貴州茅臺·600519), 융기실리콘자재(隆基股份·601012), 닝더스다이(寧德時代·300750) 등 섹터별 대장주들이 이름을 올림.
② 다수 증권사들은 특히 12월 고량주 섹터를 낙관적으로 바라봄. 귀주모태주와 오량액 외에 노주노교(瀘州老窖·000568)와 서더양조도 12월 유망주에 포함됨. 보하이(渤海)증권은 고량주 업계가 12월 춘제(春節) 성수기를 앞두고 재고 확보에 나서고 선두 기업들은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칠 것이라며, 이것이 판매 호조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함.
③ 동오(東吳)증권은 귀주모태주에 대해 판매채널 구조가 고도화하면서 직영 판매 비중이 높아졌고, 생산능력 확장에 힘입어 가격 및 생산량이 브랜드 가치 제고에 도움을 줬다며, 연간 매출액 1000억 위안 돌파가 거의 확실해 보인다고 분석함.

◆ 철강 선물 가격 상승세 뚜렷

[사진=셔터스톡]

2일 철강 선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함. 탄소 중립 기조 속 철강 업계의 생산이 제한을 받으면서 공급량이 줄어듦에 따라 선두 기업들의 가격 결정권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임.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삼강민광(三鋼閩光·002110), 방대특강(方大特鋼·600507)

① 2일, 핫코일 나선철근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 이상 상승했음.
② 천풍(天風)증권은 탄소 중립이라는 큰 틀 안에서 철강 업계 생산이 장기적으로 억제될 것이라고 지적함. 생산 제한 영향으로 업계 집중도가 크게 제고될 것이라며, 경쟁 구조가 고도화함에 따라 기업들의 가격 결정권이 강화되고 업계가 정상적인 이윤률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함.

◆ 타이어 업계, 가격 인상 행렬

[사진=셔터스톡]

중국 타이어 시장의 가격 인상 움직임이 가시화함. 업계의 4분기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됨.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삼각륜태(三角輪胎·601163), 령롱륜태(玲珑轮胎·601966), 칭다오 센추리 타이어(青島雙星·000599)

ⓘ 중국 타이어 제조 업체 새륜(賽輪輪胎·601058)은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인해 1일부터 제품 가격을 2~3% 인상한다고 밝힘.
② 앞서 브릿지스톤·미쉐린 등 해외 생산 업체들도 가격 인상 단행함.
③ 업계는 올 4분기 타이어 시장이 진정한 '가격 인상 주기'에 진입했다며, 타이어 업체들의 매출액 및 순이익이 4분기를 기점으로 호전될 것이라 예상함.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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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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