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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임원인사 단행…"친환경·신약개발 확대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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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이사회 개최해 임원평가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SK케미칼은 2일 친환경 사업 확대와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대에 초점을 둔 2022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그린케미칼(화학) 사업에서는 ▲김동률 첨단소재생산실장 ▲김학성 기능소재사업부장 ▲박정호 기반기술연구실장 ▲정재준 신사업개발실장이 신규 선임됐다.

라이프사이언스(제약) 사업에서는 ▲구민회 경영지원실장 ▲안영일 마케팅2본부장 ▲유헌승 청주공장장이 신규 선임됐다.

SK케미칼 전경. [사진=SK케미칼 제공]

올해 SK그룹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선도를 위해 계열사별로 인사위원회를 신설하고 최고경영자(CEO)와 주요임원의 평가 등 계열사별로 독립된 인사 심의를 진행했다.

SK케미칼은 지난 1일 이사회를 개최해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임원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그린케미칼 사업은 리사이클링 코폴리에스터 등 친환경 소재사업 중심의 Biz(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초점을 뒀고, 라이프사이언스 사업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사업 파이프라인 확대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SK플라즈마는 싱가포르 혈액제 사업과 같은 해외 사업의 가속화를 통한 성장엔진 발굴에 초점을 맞춰 소규모 인사를 실시했다. 채정훈 마케팅2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wisd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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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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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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