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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율주행 택시 유료 서비스 시대 활짝, 바이두 로보택시 상업화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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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바이두(百度)가 중국 최초로 자율 주행 택시(자동차)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 포탈 소후와 배이징일보는 11월 25일 베이징 남부 이좡( 亦庄)의 한 주민이 요금을 내고 바이두 자율 주행택시 서비스인 '뤄보콰이파오(蘿卜快跑)'를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이 승객은 바이두 자율 주행 택시를 타고 2.1킬로미터를 이동했으며 요금 1.06 위안을 지불했다.

승객은 전용 앱을 통해 '뤄보콰이파오' 무인 자율주행 택시(로보 택시)를 호출할 수 있으며 무인 자율주행 택시의 요금은 중국 고급 택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탈 소후는 이는 중국 최초의 자율 주행차 유료 서비스로서 바이두의 '아폴로'(Apollo) 자율 주행차 기술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상업화 국면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바이두(百度)는 25일 베이징시 당국으로 부터 자율 주행 택시(로보 택시)에 대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할 수 있는 상업화 시범 면허를 발급받았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인터넷 기술 기업 바이두의 자율 주행 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포탈 소후]. 2021.11.26 chk@newspim.com

 

이번 유료 무인 택시 시범 서비스는 베이징 남부 경제기술개발구 60㎢에 국한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까지다.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를 운영하는 바이두는 유료 시범 서비스 기간 모두 67대의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한다.

바이두는 그동안 베이징을 비롯, 상하이 광저우(廣州) 창사(長沙) 창저우(沧州) 등 5개 도시에서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뤄보콰이파오는 2021년 3분기 11만 5000 회의 무료 승차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바이두의 자율주행 택시 '아폴로 프로젝트'에 따르면 2023년 까지 30개 도시에서 자율 주행차량 업무를 전개하고 2025년에는 65개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바이두는 2023년 까지 3000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제작해 뤄보콰이파오 서비스에 투입할 계획이다. 바이두는 아폴로 탑승 고객이 2023년 까지 모두 3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율 주행차량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자율 주행 차량이 인간이 운전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밝혔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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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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