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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 여친 강제로 차에 태워 끌고 다닌 50대 입건

  • 기사입력 : 2021년11월24일 15:12
  • 최종수정 : 2021년11월24일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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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장수경찰서는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차에 감금한 채 끌고 다닌 A(51)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께 헤어진 여자친구 B(45) 씨를 차에 태워 문을 잠그고 1시간가량 장수군 일대를 돌아다니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1.11.24 obliviate12@newspim.com

조사결과 A씨는 B씨가 일하는 식당에 찾아가 "이야기 좀 하자"며 차에 태웠고 욕설과 손찌검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3년간 교제한 사이로 최근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장수군 내에서 붙잡혔고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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