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3일(현지시간) 폴란드-벨라루스 국경의 한 이송센터에서 난민들이 안내원에게 뭐라고 말을 하고 있다. 2021.11.24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11월24일 09:33
최종수정 : 2021년11월24일 09:33
[벨라루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3일(현지시간) 폴란드-벨라루스 국경의 한 이송센터에서 난민들이 안내원에게 뭐라고 말을 하고 있다. 2021.11.24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