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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겸, 슈퍼레이스 6000 종합 우승... 팀 챔피언십까지 더블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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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18, 2019년 시즌 챔피언 김종겸이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클래스 최정상 드라이버에 등극, 개인통산 3번째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최종전으로 열린 8라운드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포디움에 오른 김종겸은 드라이버 챔피언십과 함께 소속팀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팀 챔피언십까지 따내며, 더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클래스 챔피언에 오른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김종겸. [사진= 슈퍼레이스]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1일 열린 삼성화재 6000 클래스 8라운드 결승에서 김종겸은 막판까지 이어진 치열한 순위 다툼 끝에 같은 팀 조항우(8라운드 우승)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누적 포인트 103점으로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겸은 "작년에 이어가지 못했던 3연속 시즌 챔피언을 다시 이어갈 수 있도록 내년 시즌도 열심히 준비하겠다. 지금처럼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종합 순위는 김종겸 선수에 이어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91점), 노동기(엑스타레이싱, 88점)순으로 시즌이 마무리 됐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7개월여에 걸친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8라운드 종료 결과, 조항우가 1위(40분57초804)를 차지했고, 2위 김종겸(41분04초440)에 이어 지난 4라운드, 삼성화재 6000 클래스 100번째 경기 우승자 서한 GP의 장현진(41분04초726)이 3위로 포디움에 함께 올랐다.

각 라운드 별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한 선수에게 포인트를 부여하고, 시즌 합산 최다 포인트를 얻은 드라이버에게 시상하는 '제1회 CJ대한통운 패스티스트랩 어워드'에서는 올 시즌 80점을 따낸 김중군(서한 GP)이 1위를 차지했다. 김중군은 이번 시즌 가장 빠른 속도와 정확한 루트, 완벽한 드라이빙 스킬로 'CJ대한통운 패스티스트랩 어워드'의 첫 주인공이 됐다. 70점을 얻은 노동기(엑스타레이싱)가 2위, 50점의 조항우가 3위를 기록했다.

그 어느 클래스보다 치열한 선두 경쟁으로 막판까지 접전을 펼쳐졌던 금호 GT1 클래스에서는 정경훈(109점, 서한GP)이 시즌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하며, 4년 연속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예선 1위로 폴포지션을 차지해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던 정경훈이 최종전 결승에서 30분46초202(11랩)를 기록하며, 라이벌 이창욱(90점, 퍼플모터스포트)을 제치고, 최후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정경훈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이창욱은 종합 2위로 마쳤고, 김민상(60, 마이더스레이싱)이 종합 3위에 올랐다.

캐딜락 CT4 클래스에서는 변정호(디에이 모터스)가 시즌 종합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최종전 결승 레이스에서 베스트 랩타임 2분48초075으로 4위를 기록한 변정호는 이번 입상으로 드라이버 포인트를 82점으로 끌어 올리며,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다. 김문수가 81점으로 1점 차 아쉬운 2위를 기록했고, 유재형이 64점으로 종합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전남, 영암 클래스가 통합전으로 치러진 국제 스포츠 프로토타입컵 코리아에서는 김택성이 전남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고, 권형진이 2위, 최태양이 3위에 올랐다. 영암 클래스에서는 김현준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외국인 참가자 헨리(인도네시아), 제인 리삽(싱가포르)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 최종전에서는 김효겸(자이언트 팩토리)이 1위에 올랐고, 김민현(브이에잇)이 2위, 박희찬(울산 X DR 모터스포츠)이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종합우승의 영예는 이날 7위에 머물렀지만, 시즌 내내 꾸준히 포인트를 쌓아 올린 권형진(91점, 탐앤탐스 레이싱)에게 돌아갔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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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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