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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식품외식산업 핫이슈 한자리에…푸드테크·ESG·융복합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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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전문가 강연 9개→15개 확대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정부가 '식품을 통한 연결과 진화'라는 슬로건 아래 타 분야와의 융합과 연결로 급속히 확장되는 식품·외식산업의 현황 속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2022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식품·외식산업 이슈 조망을 위해 강연 수가 지난해 9개에서 15개로 대폭 확대됐으며 강연주제는 식품·외식산업의 트렌드와 전망, 푸드테크, ESG, 융복합 등 식품·외식업계 종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핫이슈로 가득 채웠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0회 서울카페쇼가 열리고 있다. 서울카페쇼는 코엑스에서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음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2021.11.10 kilroy023@newspim.com

먼저 서울대 문정훈 교수와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윤은옥 부장이 내년도 식품·외식 트렌드를 전망하며 스타트업 발굴전문가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가 푸드테크의 현황과 미래를 진단한다. 롯데푸드 이진성 대표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송호섭 대표가 제시하는 식품·외식업계의 ESG 경영전략도 놓쳐선 안 된다.

외식업계 종사자라면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의 '2022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외식산업 분석'과 우아한형제들 김민수 팀장의 '서빙로봇을 활용한 매장경영 성공전략'을 통해 신사업 아이디어와 경영전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급성장하는 HMR 시장 속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밀키트를 출시하는 프레시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사업 플랫폼을 확장한 쿠캣 등 식품외식산업의 융복합 사례 등 국내외 식품·외식산업을 대표하는 연사들의 다채로운 강연이 준비됐다. 

이번 전망대회는 공사 유튜브 공식계정, 네이버TV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며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사전참가 접수는 식품산업통계정보 홈페이지(FIS, www.atfis.or.kr)를 통해 21일까지 가능하며 실시간 댓글 이벤트,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윤미정 식품진흥처장은 "코로나19 이후 업종 간 경계가 급속히 허물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전망대회에서 식품·외식업계 종사자들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포스터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1.11.18 dragon@newspim.com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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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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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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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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