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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키너지 4S 2', 영국 성능 테스트서 1위

기사입력 : 2021년11월18일 10:36

최종수정 : 2021년11월18일 10:36

눈길, 정숙성, 연비 등 12개 항목서 최종 1위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 2(Kinergy 4S 2)'가 영국 최대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의 2021 올웨더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키너지 4S 2는 오토 익스프레스가 눈길, 젖은 노면, 마른 노면, 정숙성, 연비 등 총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시행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상위권에 속하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직선 및 커브에서의 배수성능과, 정숙성, 눈길 제동 및 구동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브리지스톤, 콘티넨탈, 굿이어, 피렐리 등 총 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료=한국타이어]

이로써 한국타이어의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 2 시리즈'는 최근 유럽 유수의 타이어 성능 테스트 대부분을 석권하는 진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지난 9월 SUV 전문지 '아우토빌트 알라드(Auto Bild Allrad)'가 실시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키너지 4S 2 X가 유일하게 '뛰어난(Outstanding)' 등급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역시 같은 평가에서 키너지 4S 2가 1위에 올랐다.

이러한 우수한 평가를 기반으로 한국타이어는 올해 '아우토 빌트'의 올웨더 타이어 세그먼트 1위에 오르며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Tyre mak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영국 자동차 전문지 '타이어 리뷰(Tyre Reviews)'에서 진행한 '2020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도 '매우 추천(Highly Recommended)'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키너지 4S 2는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를 획득하여 한여름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기후변화에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한다.

트레드 중앙에 넓은 그루브(Groove, 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를 배치해 배수성능을 향상하고, 지그재그로 교차하는 형태의 V자형 그루브 패턴을 적용해 뛰어난 눈길 주행성능과 핸들링 성능을 향상시켰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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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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