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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여수, 남해안시대 선도 핵심 산업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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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6일 여수시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를 통해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여수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산업 인프라와 공항, 항만, 철도, 3대 SOC 기반시설이 잘 구축돼 국가 균형 발전 및 남해안 시대를 선도할 핵심산업도시"라며 "여수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광양, 율촌산단을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산단으로 대개조해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광양만권 산단에 오는 2023년까지 1조 2013억원을 투입,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산단으로 개조한다. 또 석유화학산업 고도화 촉매개발 테스트베드, 소재부품 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등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한다.

도민과의 대화 [사진=전라남도] 2021.11.16 ojg2340@newspim.com

이날 김 지사는 진남관 일원의 문화관광 콘텐츠 구축 및 경관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전라좌수영성은 역사적 가치 증대 및 시민의 문화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며 "길 찾기 통합안내 시스템,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선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통합 문화관광 콘텐츠 구축을 위해 도비 5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여수지역 주민들은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섬 자원 활용 관광자원 개발, 섬 발전 전담기구 설치 등 다양한 지원을 요청했다.

백야도 등 여수지역 섬 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집중 개발 건의에 대해 김 지사는 "내년에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 생태 녹색 관광자원개발 사업,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등 3개 사업에 총 32억원을 투입하겠다"며 "백야도 등 섬 개발은 현재 여수시에서 진행 중인 개발계획 수립용역 완료 후 2023년 설계 단계부터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섬 발전 전담기구 여수 설치 건의에 대해서는 "지난 8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확정은 서부권 섬 진흥원 설립과 함께 전남이 세계적 섬 메카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됐다"며 "대한민국 섬의 매력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섬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섬발전지원센터는 별도 조직으로 설립된 것이 아니라 전남도 내 섬 해양정책과 1팀으로 구성돼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조직위를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향후 동부권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섬 관련 전담기구 설립을 위한 뜻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수의계약 제도 개선 요청에 대해서는 "예비사회적기업은 요건 충족이 쉬우므로 수의계약이 가능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중앙부처의 의견"이라며 "그러나 도내 예비사회적기업이 전체 사회적기업의 50%를 차지하는 점 등을 고려,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와 함께 행정안전부에 제도 개선을 공동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에서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해 온·오프라인 판매 유통채널 진출 확대 및 사회적 가치 연대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인 여수시 청소년 해양교육원 운영 지원, 벌가~공정리 간 도로(지방도 863호선) 선형 개량, 화양면 산전마을 지방 상수도 확충 등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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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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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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