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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대란] 정부 "베트남·사우디서 3100만리터 18일분 요소수 확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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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요소 1만8700톤 수출전검사 순조롭게 진행"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베트남·사우디 등에서 차량용 요소수 2.9개월분 추가 확보를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또 중국으로부터 들여올 요소 1만8700톤(t)에 대해서는 수출전검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에서 해외 물량 확보 및 추진 상황, 해외 및 국내 확보 물량의 조속한 배분 계획 등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국내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요소수 품절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1.11.05 kimkim@newspim.com

먼저 정부는 지난 10일 중국 내 세관에 묶여 있던 요소 물량 1만8700톤에 대한 수출전검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11일 기준 1만600톤에 대해 수출전검사 신청이 완료됐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국내 A사가 별도로 차량용 요소 1100톤의 계약을 체결하고 수출전검사를 신청중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아울러 지난 10일 중국에서 출항한 N사의 산업용 요소 2890톤은 오는 13일 여수항에 도착 예정이며, L사의 차량용 요소 300톤은 오는 19일 출항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 사우디 등 제3국에서 최대 2.9개월분의 추가 물량을 확보중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정부 계획대로 계약이 성사되면 국내 보유한 차량용 요소수 물량은 5.3개월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해외에서 도착예정·협의 중인 전체 차량용 요소·요소수 물량은 총 8275만 리터(ℓ)다. 

특히 국내 요소 생산업체인 L사는 차량용 요소수 3100만 리터를 만들 수 있는 1만1000톤의 요소를 베트남(8000톤)·사우디(2000톤)·일본(1000톤) 등에서 추가 확보했다. 또 관세청 통관실적을 점검한 결과 수입 요소량은 이달 1~10일까지 1만3000톤이 통관됐다. 

한편 정부는 향후 요소·요소수의 더욱 정교한 수급 현황 파악을 위해 혼선을 빚는 요소와 요소수간 단위 환산 표준안(요소 1톤은 요소수 2823리터)을 마련해 공표할 예정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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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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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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