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11월 12일(금) 조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명 vs 윤석열, 20대 표심잡기 전쟁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나란히 20대 남성만 바라보고 있다고 합니다. 대선 캐스팅보터로 20대가 떠오르자, 이 후보와 윤 후보는 청년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는 건데요.

지금의 20대는 일방적 구애는 잘 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소신이 확실하고 또 기존 조직 논리에 과감히 문제제기를 하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의 고충을 들어줄께"라는 과거의 정치문법으로 접근해서는 크게 혼쭐이 나지 않을까 합니다.

국민의힘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두고 이준석 대표, 윤석열 후보 사이의 불협화음이 계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영입하는 데는 큰 틀에서 합의가 됐지만, 김 전 위원장은 이른바 '파리떼'들을 제거한 전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윤 후보가 어떻게 나올지가 관건입니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10일 오후 5·18민주화운동 사적지인 광주 서구 5·18자유공원 내 옛 상무대 영창을 둘러보고 있다. 2021.11.10 kh10890@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정가 인사이드] 尹 지지율 오르는데 李는 박스권…與 '고심'/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후보의 박스권 지지율을 놓고 고심에 빠졌다.최근 경선 컨벤션효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지지율 40% 안팎으로 끌어올린 반면, 이 후보는 30% 박스권에 갇힌 양상이다.

청년=다 남성?... '이남자'만 잡겠다는 이재명·윤석열의 착각/한국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나란히 '한곳'만 바라보고 있다. 20대 남성.차기 대선 캐스팅보터로 20대가 떠오르자, 이 후보와 윤 후보는 청년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문제는 둘에게 20대는 오직 '이남자'(20대 남성)라는 것. '이여자'(20대 여성)는 뒷전, 혹은 잘 보이지 않는 존재다.

'추미애 트라우마' 탓?… 윤석열 측, 김종인과 '불협화음'/국민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원할 당 선거대책위원회의 성격을 놓고 윤 후보 측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사이에 '불협화음'이 감지되고 있다. 윤 후보 측근 인사들은 물론 정권교체 열망을 지닌 모든 인사를 모은 '용광로 선대위'냐, 김 전 위원장에게 전권을 위임한 '원톱 선대위'냐를 두고 생각이 갈리는 것이다.

尹 호남 돌 때 2030男 표심 구하는 이준석…역할분담 캐스팅보터 공략/노컷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연일 호남 일정을 소화하며 외연 확장에 주력하는 동안 이준석 당대표는 2030세대 남성들에게 소구력이 있는 천안함을 언급하며 캐스팅보터 공략에 나섰다.

송영길 제안에 '이재명표 암호화폐'등장···민주당도 당황/서울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일 "부동산 개발에서 나온 이익을 기초 자산으로 해 전 국민에게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지급하는 것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가상자산을 만들어 유통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새로운 통화 수단을 만들어내는 것이므로 거의 혁명"이라고 말했다.

'기업·청년'에 쏠린 이재명의 한 달…'노동'이 안 보인다/경향신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친기업 행보로 '문재인 정부와 차별화'를 시작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친노동에 방점을 찍은 것과 달리, 이 후보의 본선 초반은 경제·신산업·규제혁신 등 기업에 우호적인 키워드로 채워지고 있다. 이 후보는 13일 전태일 열사 51주기 추도식에도 불참한다. 부동산·코로나19·자영업 위기 등이 최대 현안이지만 노동 어젠다 부재로 '노동 없는 대선'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문대통령, 오늘 APEC 화상 정상회의…공급망 문제 논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후 8시 화상으로 개최되는 제2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경제수석은 무조건 기재부?…통념깬 文, '산업통' 박원주 선택/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대통령 비서실 신임 경제수석 비서관에 박원주 전 특허청장을 내정했다.

文대통령, 황희 장관 피부진단에 "척봐도 안좋아 "…웃음꽃 터진 박람회/헤럴드경제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 달 뒤에 좋아 보이면 나도…" '2021 K-박람회'가 열린 11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 K-뷰티(Beauty) 전시관. 문재인 대통령이 부스를 찾는 동안 웃음소리가 끊 질 않았다. 문 대통령의 농담 때문이다.

美 동아태 차관보의 中견제 압박? 한국서 경제관료들과 이례적 면담/조선일보
방한 중인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11일 카운터파트인 외교부 차관보 외에 외교부 차관과 경제외교조정관,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만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예방했다. 12일에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찾아간다.

한·미, 글로벌 수급교란 등 경제안보 문제 공동 대처…정책공조 강화/뉴스핌
방한 중인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11일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차관보급)와의 면담에서 요소수와 반도체 등 빈발하는 글로벌 수급 교란 등의 경제안보 문제에 함께 대처해 가는 한편, 시대적 과제인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적 공조를 가속화하기로 했다.

정의용 "北에 '교황 방북' 검토해보라는 의견 전달"/조선비즈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1일 정부가 북한 측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을 검토해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초청장을 보내면 방북하겠다고 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사진
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