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접어들면서 경북 영덕군 영해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모처럼 학교 운동장으로 달려 나와 '명랑운동회'를 펼치며 신나게 놀이하고 있다. 4일 열린 명랑운동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전교생이 함께 청군과 백군으로 나눠 파도를 넘어라, 지구를 굴려라, 색판뒤집기, 오공천 통과하기 등 단체놀이를 즐겼다.[사진=영덕교육청]2021.11.05 nulcheon@newspim.com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접어들면서 경북 영덕군 영해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모처럼 학교 운동장으로 달려 나와 '명랑운동회'를 펼치며 신나게 놀이하고 있다. 4일 열린 명랑운동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전교생이 함께 청군과 백군으로 나눠 파도를 넘어라, 지구를 굴려라, 색판뒤집기, 오공천 통과하기 등 단체놀이를 즐겼다.[사진=영덕교육청]2021.11.05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