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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수해 재발방지 사업' 본격 추진...사업비 1699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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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한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을 소하천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699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7개소, 고지배수로 1개소, 지방하천 2개소, 소하천 5개소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군은 조속한 추진을 위해 수해복구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설계의 신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0여 개 회사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설계사무소를 연초부터 운영해,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구례=뉴스핌] 전경훈 기자 = 지난해 7~8일 내렸던 폭우로 구례군의 한 마트가 물에 잠겼다. 2020.08.18 kh10890@newspim.com

특히 지난 4월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총 6회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시설은 마을이장 및 지역개발위원장에게 별도로 사업설명을 실시해, 주민의견을 반영하고 민원 발생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토지 보상업무는 지난 7월 보상수탁 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협약을 맺으며, 비전문성으로 생기는 예산낭비와 각종 소송 및 민원에 의한 공사지연을 방지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해당사업은 설계가 완료되는 시설별로 10월 소하천을, 11월 배수펌프장 및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다시는 수해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시공·감독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내년 우기를 대비해 배수펌프 임시가동과 하천 둑 높이기 등 재해예방시설부터 우선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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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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