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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0월 28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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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장례, 국가장으로 치러져
송영길·이준석 및 여야 대선주자 모두 조문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을 촉발하고 전두환씨의 12·12 쿠데타의 주범 중 한 명이지만 문재인 정부는 그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직선제로 뽑힌 대통령이라는 점, 북방 외교 및 1988년 올림픽 개최를 성공시킨 점, 5·18운동 죗값을 치르기 위해 용서를 구하려 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합니다.

평생을 전두환의 그림자 속에 그를 따르며 살았지만 쿠데타의 죗값을 치르고 먼저 삶을 마감하는 것은 그가 빨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여권 내 일부에서 반발은 있지만 송영길 민주당,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대선주자들이 모두 빈소를 찾았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원희룡·유승민·윤석열·홍준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모두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의 공과 과를 거론하며 명복은 빌었습니다. 다만 조문을 가지는 않고 유영민 비서실장을 대신 보냈습니다.

경기지사직을 사퇴한 이재명 후보는 첫 현장 유세로 전통시장을 택했습니다. 이 후보는 전날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을 찾았습니다. 이 후보는 전날 내년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로 선관위에 공식 등록하면서 선거운동을 펼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2021.10.27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심층분석] 이재명, '안방' 경기·인천서 선두지만...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밀려/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여야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경기·인천지역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나 국민의힘의 대선 경선 후보 4명의 합산 지지율과는 격차가 벌어졌다.

[현장스케치] 노태우 빈소 찾은 野 대선주자들...과오·경선 질문엔 말 아껴/뉴스핌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첫날인 27일 저녁 잇따라 장례식장을 찾았다. 4인의 대선 예비후보 모두 노 전 대통령의 '공'에 대한 평가에는 후했던 동시에 '과'에 대한 언급은 아끼는 모습이었다.

쑥떡 보곤 "나보고 쑥덕대더라"… 여유 넘친 이재명 첫 유세/국민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7일 첫 현장 유세장소로 전통시장을 택했다. 이 후보는 전날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면서 선거법이 허용한 현장 유세 등 선거운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이준석 "與에 전략적 모호성 줄것" 종로 보선 출마 시사/동아일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3월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다. 여야 모두 중량급 인사들의 출마설이 나오면서 정치권에선 종로 보궐선거가 대선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인식되는 '종로 대전(大戰)'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이재명 "음식점 허가총량제 생각… 망하는 것도 자유 아니다" 논란/동아일보
이 후보는 27일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에서 열린 전국 소상공인·자영업자 간담회에서 "자율성을 침해한다고 해서 못 하긴 했는데 총량제가 나쁜 것은 아니다"라며 "마구 식당을 열어서 망하는 것도 자유가 아니다"라고 총량제 필요성을 꺼냈다.

尹 "홍곁 배신자 많아" 洪 "본인 당하면 공작"… 아픈곳 '콕콕'/국민일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이 막바지를 향해 가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간 신경전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두 사람은 27일 G1방송에서 열린 강원지역 합동토론회에서 거친 말을 주고받았다.

문대통령 "종전선언, 세계평화 출발점"...바이든 "한반도 비핵화, 외교 노력 필요"/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동아시아정상회의에서 지난 유엔 총회에서 제안한 종전선언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 "노태우 과오 적지 않지만 성과도…명복 빈다"…조문은 안간다/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사망한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메시지를 27일 내놨다. 문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빈소 조문은 가지 않기로 했다.

[단독]백악관 "종전선언 시기-조건, 한국과 관점 달라"… 속도조절 메시지/동아일보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우리 정부에 "북한이 먼저 대화에 나오지 않는 이상 종전선언 제안을 수용하긴 힘들다"는 입장을 전달한 건 정부가 밀어붙이는 종전선언 구상에 당장 호응할 뜻이 없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성전환' 故 변희수, 전역 취소 판결 확정… 軍, 보수 등 주기로/세계일보
성전환 수술을 한 고(故) 변희수 전 하사의 강제전역을 결정한 군의 처분이 위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27일 확정됐다. 피고 측인 육군참모총장이 항소 시한인 26일까지 대전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원고인 변 전 하사 측의 승소로 재판이 종결됐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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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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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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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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