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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3년간 2만7000명 신규채용…김부겸 "청년들에게 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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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계획 매년 6000명→9000명 규모로 확대
직접고용 외 청년인턴십도 1200명 규모 확대
김부겸 "ESG 경영 선도…청년들에게 큰 희망"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SK그룹은 향후 3년간 총 2만7000명을 신규채용할 방침이다. 당초 계획 연간 6000명에서 9000명으로 확대한 것이다.

정부와 SK그룹은 25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이천공장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청년희망 ON(溫, On-Going)' 프로젝트 네번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정부 측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오영식 국무총리비서실장, 윤성욱 국무2차장이 참석했다. SK그룹 측은 최태원 회장, 장동현 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이석희 SK 하이닉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25일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에서 열린 '청년희망ON'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0.25 mironj19@newspim.com

이로써 김부겸 국무총리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인 '청년희망ON'에 KT, 삼성, LG에 이어 네 번째로 SK까지 참여하게 됐다.

SK그룹은 당초 연간 6000명 수준의 채용계획을 크게 확대해 매년 3000명을 늘려 연간 9000명씩, 3년간 총 2만7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Hy-Five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400명씩, 3년간 총 1200명의 우수 인재를 육성해서 청년들의 일자리 찾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는 ESG 경영을 천명한 최태원 회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인재육성과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반영된 해석된다. SK그룹은 배터리, 반도체, 바이오 등 SK가 선도하고 있는 첨단산업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디자인해나갈 인재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최태원 SK회장이 25일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에서 열린 '청년희망ON'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0.25 mironj19@newspim.com

또한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직업인 교육을 지원해 건강한 사회 진출을 뒷받침하는 'SK 뉴스쿨(NEW SCHOOL)', ▲대학생만의 관점과 아이디어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청년 소셜이노베이터를 육성하는 '루키(LOOKIE)', ▲청년 장애인 대상 IT 교육을 지원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SIAT(Smart IT Advanced Training)' 프로젝트 등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김 총리는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SK가 대한민국의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데, 오늘 발표된 채용과 인턴십 운영 계획에도 SK다운 큰 결단과 포부가 담겨 있다"면서 "취업난에 빠진 우리 청년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교육비를 전액지원하는 직업교육,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혁신가 양성, 장애 청년 자립지원 같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에서는 SK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서 매우 감동적"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SK가 2만7000명의 신규채용을 약속하면서, 김부겸 총리가 취임 초기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한 '청년희망ON'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3년간 대기업이 약속한 일자리가 10만개를 돌파했다.

기어별로 보면, KT 1만2000개, 삼성 3만개, LG 3만9000개, SK 2만7000개 등 총 10만8000개다.

총리실 관계자는 "청년희망ON프로젝트에 동참하겠다는 기업들이 더 있다"먄사 "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25일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에서 열린 '청년희망ON' 행사에 최태원 SK회장의 안내를 받아 참석하고 있다. 2021.10.25 mironj19@newspim.com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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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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