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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오전장 요약] ESS·양돈株 강세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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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593.23 (+25.09, +0.7%)

선전성분지수 14482.91 (+132.89, +0.93%)

창업판지수 3296.87 (+20.39, +0.62%)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9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7% 상승한 3593.23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도 0.93% 오른 14482.91포인트로, 창업판지수도 0.62% 오른 3296.87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에너지 저장장치(ESS), 양돈 테마주 등의 강세가 두드러진 반면 관광, 호텔·외식업, 항공 등 섹터가 약세를 나타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0월 19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 상승섹터: ESS, 양돈

(1) ESS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대표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華為) 산하의 '화웨이 디지털 에너지(華為數字能源)'가 최근 두바이에서 개최한 '2021 글로벌 디지털 파워 서밋'에서 산둥(山東) 전력건설제3공정유한회사(山東電力建設第三工程有限公司)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홍해의 에너지 저장장치(ESS) 프로젝트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양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글로벌 청정에너지 및 녹색경제 센터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으로, 해당 프로젝트는 1300MWh(메가와트시) 규모로, 지금까지의 ESS 프로젝트 중 세계 최대 규모로 알려짐.

▷관련 특징주:

신릉환경(申菱環境·301018): 25.90 (+4.32, +20.02%)

클릭테크놀로지(可立克·002782): 13.41 (+1.22, +10.01%)

진코 파워 테크놀로지(晶科科技·601778): 8.78 (+0.8, +10.03%)

(2) 양돈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업계 대장주 목원식품(002714)의 지배주주를 대상으로 한 사모발행 소식과 국가통계국의 돼지고기 가격 안정 발언이 해당 섹터 주가 상승의 주된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됨.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전날 밤 목원식품은 주당 40.21위안의 발행가로 지배주주인 목원그룹(牧原集團)에 최대 1억 5000만 주를 사모 방식으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함. 이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최대 60억 위안(약 1조 원)으로, 목원식품은 회사가 사업의 급속한 확장기에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힘.

아울러 중국의 돼지고기 가격이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가통계국의 푸링후이(付淩暉) 대변인이 동절기 도래에 따른 일부 지역의 말린 돼지고기 '라러우(臘肉)' 수요 증가와 춘절 등 명절 소비 진작으로 돼지고기 수요가 증가할 것이며, 중앙정부의 2차 냉동 돼지고기 수매·비축 조치 시행이 돼지고기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관련 특징주:

호남신오풍(新五豐·600975): 7.22 (+0.66, +10.06%)

정방과기(正邦科技·002157): 10.35 (+0.94, +9.99%)

목원식품(牧原股份·002714): 59.77 (+3.76, +6.71%)

◆ 기타 특징적인 내용

-19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6252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29억 8500만 위안 순매수.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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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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