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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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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1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 우승 상금 2억)이 30일부터 10월 3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페럼 클럽에서 동,서코스 (파72, 7217야드)에서 열린다.

대회 공식 포스터. [사진= 현대해상]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KPGA 유일의 선수 호스트 대회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현대해상과 최경주 프로가 '선수를 위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함께 개최해온 대회로 올해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엔 지난주 PGA 투어 챔피언스(시니어 투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둔 호스트 최경주와 디펜딩 챔피언 이창우가 출전한다. 또한 KPGA 대표 베테랑 박상현, 강경남, 이준석과 신예 스타 서요섭, 김한별, 김동은이 출전해 우승 상금 2억을 놓고 나흘간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연장 4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짜릿한 샷이글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이창우와 시즌 3승을 노리는 서요섭과 박상현, 코로나 19 여파로 2년 만에 대회에 출전하는 호스트 최경주 등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선수들이 최고의 코스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대회 코스' 투표에서 대회장인 페럼 클럽이 2위를 기록하며 이를 증명했다. 올해도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경쟁력을 위해 PGA투어 급의 코스 난이도와 컨디션으로 코스 세팅을 마쳐 기대감을 높인다.

'선수를 위한 대회'답게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들도 준비했다. 참가선수 전원의 참가비는 주최 측에서 부담하며, 국내 대회 유일의 상금 예비비(3500만원) 제도 역시 유지된다. 총상금(10억)은 60위 이내 선수들에게 지급하고, 컷 통과 선수 중 61위 이하 선수들에게는 별도의 예비비를 활용하여 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한 뜻 깊은 기부 이벤트도 열린다. 9번 홀(파 5)에서 진행되는 마음챌린지 이벤트는 선수가 티샷한 볼이 특정 위치에 안착할때마다 50만원을 골프특성화학교인 여주 이포고등학교에 골프 꿈나무 후원금으로 기부한다.

또한 대회장을 찾지 못하는 골프 팬들을 위한 '랜선마음' 응원 이벤트도 준비해 골프 응원의 재미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응원 이벤트 참가자 중 '베스트 마음상', '베스트 응원상', '베스트 드레서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주최사가 준비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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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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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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