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2주차인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1동 주민센터를 시민들이 국민지원금 신청을 하기 위해 찾고 있다. 13일부터는 오프라인으로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국민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현장 혼란을 막기 위해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오는 13일, 2·7이면 오는 14일, 3·8이면 오는 15일, 4·9이면 오는 16일, 5·0이면 오는 17일 각각 신청할 수 있다. 2021.09.13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