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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45%...3040세대에서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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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여론조사
부정평가는 2%p 하락한 51%...대부분 지역에서 긍정평가 높아져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3040세대에서 큰 폭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다시 40% 중반까지 올라섰다.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긍정평가가 높아진 것이 이유로 분석된다.

9일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사에 따르면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지난 주 대비 2%포인트 오른 45%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2%포인트 하락한 51%였고, 모름/무응답은 4%였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여론조사 2021.09.09 nevermind@newspim.com

연령별로는 지난주 하락세를 보인 3040세대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20대는 긍정평가가 1%포인트 하락한 36%, 부정평가도 2%포인트 상승한 56%였고, 30대는 긍정평가가 7%포인트 오른 50%, 부정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47%로 나타났다. 40대도 7%포인트 상승한 62%/35%, 50대는 4%포인트 오른 49%/50%, 60대는 4%포인트 하락한 31%/66%, 70세 이상은 1%포인트 상승한 40%/54%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에서 4%포인트, 대전·세종·충청 5%포인트, 부산·울산·경남은 7%포인트 상승했다.

서울은 4%포인트 상승한 38%/56%, 인천·경기는 1%포인트 상승한 47%/49%, 대전·세종·충청은 5%포인트 오른 52%/43%, 광주·전라는 2%포인트 상승한 72%/26%, 대구·경북은 3%포인트 오른 26%/71%, 부산·울산·경남은 7%포인트 상승한 43%/54%, 강원·제주는 12%포인트 하락한 38%/55%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이 4%포인트 상승한 72%/26%. 중도층은 4%포인트 오른 43%/53%, 보수층은 1%포인트 떨어진 20%/78%로 나타났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58%로,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40%)보다 높게 나타났다. 긍정적 평가는 지난 8월 4주 조사 대비 4%포인트 높아졌다.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심각하다'(매우+심각함)는 인식이 69%로, '심각하지 않다'(전혀+심각하지 않음)는 인식(30%)보다 매우 높게 나타났다. 다만 8월 4주 조사 대비 '심각하다'는 응답은 7%포인트 낮아졌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30.1%.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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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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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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