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잇따라…대세론 형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후보인 이재명 경남도지사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위원장과 광역·기초의원들은 7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식품의약품 안전처 처장을 지낸 류영진 지역위원장, 중·영도구 박영미 위원장, 수영구 강윤경 위원장, 북강서을 최지은 위원장을 비롯한 광역의원 기초의원 71명 등이 이름을 올렸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위원장과 광역·기초의원이 7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2021.09.07 ndh4000@newspim.com

이들은 "대전환의 시대, 공정과 성장의 가치가 살아있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희망하며 불평등과 불공정을 해소하기 위한 이 시대의 적임자가 이재명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19 사회대재난, 저성장경제, 사회양극화, 부동산, 청년실업, 저출사과 초고령 사회, 지방소멸, 기후환경, 남북관계 등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에 직면했다"고 우려하며 "진보와 보수 진영을 뛰어넘어 국민을 통합시킬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소년노동자 출신으로 인권변호사로 일하면서 누구보다 사회적 약자를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치켜세우며 "국가균형 발전과 지방소멸 위기에 빠진 부산과 4차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전환의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대전환의 시대를 재도약 할 수 있는 인물이 바로 이재명 후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340만 부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경제권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동북아-한 아시안 허브 중심 도시로 부산은 재탄생해야 한다"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해양수산인이 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1.09.07 ndh4000@newspim.com

앞서 이날 오전 10시 같은 자리에서 부산해양수산인 2307명도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해양수산인들은 "우리 부산의 해양수산인들은 지역주의 타파, 민족의 화해와 통일 그리고 부산의 발전과 영광을 기원했던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고 이끌 유일한 후보는 이재명 후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촛불 정신을 계승한 문재인 정부는 우리 대한민국을 선진국의 반석에 올려놨다"면서 "가덕도 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한국해양금융공사 유치 등으로 대한민국 해양수도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해양수산인들은 "해양수도 부산을 건설의 막중한 역사적 임무를 책임지고 실현할 유일한 후보는 바로 이재명 대통령 후보"라며 "이 후보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로서 정책을 창안하고 실천한 실천가이며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할 수 있는 능력과 실천력이 검증된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유일하다"고 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