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진행
[서울=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추석을 맞아 '명품 선물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도 비대면 명절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양질의 제품을 엄선했다.
[사진=풀무원] '2021년 추석 선물세트' |
대표적인 명절 선물로 손꼽히는 과일 선물세트는 품종과 산지 등에서 차별화해 희소가치를 높였다. '행복 황금배 3종 혼합세트'와 '황금배 세트'는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은 황금배로 구성된 제품이다.
정육 선물세트는 지속가능성 가치와 올가의 엄격한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건강하게 사육된 동물복지와 지속가능성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이외에도 32년간 표고버섯을 키워온 명인이 생산한 '마이스터 버섯세트'와 국내산 자연송이 중 상위 1% 특상품으로만 구성한 '프리미엄 1등급 자연송이세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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