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 장규석 부의장, 김재웅·강철우 의원은 2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오는 10일 개장을 위한 막바지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 |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오른쪽 세 번째)이 2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개장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2021.09.02 news2349@newspim.com |
경남도와 함양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에서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개최된다.
김하용 의장은 "1년을 연기하면서 더 많이 준비한 엑스포가 성공리에 치루어 지도록 마지막까지 코로나 방역, 시설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