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PGA] 임성재, PO 최종전 3연속 진출... 캔틀레이, 6차 연장끝 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임성재가 플레이오프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 3년 연속 PO 최종전에 진출했다.

임성재(23·CJ대한통운)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에 있는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5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6개와 보기1개로 5타를 줄였다.

[미국=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임성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에 있는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50만달러)에서 22언더파를 기록해 3위로 마무리했다. 2021.08.30 fineview@newspim.com
[미국=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패트릭 캔틀레이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에 있는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50만달러)에서 디섐보와 6차 연장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21.08.30 fineview@newspim.com

최종합계 22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3위로 마무리, 페덱스컵 랭킹 30위 안에 든 선수들이 출전하는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했다.

우승은 6차연장끝에 캔틀레이가 차지했다. 캔틀레이는 18번홀에서 극적인 버디에 성공, 연장으로 이끌었다. 이 홀에서 캔들레이의 볼은 러프에 빠졌지만 약 8m 가량의 먼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브라이슨 디섐보와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는 27언더파 261타로 동타를 이뤘다.

18번(파4)홀에서 이뤄진 6차 연장서 승부가 났다. 1차에 이어 2차 연장선 캔틀레이가 먼저 파로 끝냈다. 하지만 짧은 거리의 디섐보의 1m50cm의 버디 퍼트는 빗나갔다. 디섐보의 불운은 계속됐다. 약 5m 거리 버디 퍼트가 다시 홀컵을 살짝 돌고 나왔다. 4차 연장에서 디섐보의 티샷은 작은 개울 한가운데에 빠졌고 캔틀레이는 페어웨이를 지켰다. 하지만 둘 다 파를 기록, 승부는 이어졌다. 두 선수는 파3 17번홀 5차 연장에선 모두 버디를 했다. 6차 연장서 캔틀레이는 약 5m가량의 오르막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반면 2m 남짓 남겨 논 거리에서 디섐보는 파에 그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이로써 캔틀레이는 지난해 10월 조조 챔피언십과 올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시즌 3승이자 통산5승을 이뤘다. 우승 상금은 171만 달러(약 20억원)다.

임성재는 최경주가 2010년 써낸 공동3위를 기록, 역대 한국인 최고성적 타이 기록을 냈다.

페덱스컵 랭킹도 25위에서 12위로 끌어올렸다.
플레이오프 최고 성적이다. 임성재는 2019년 공동11위, 지난해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11위를 했다. 또한 지난 4월 로켓 모기지 클래식(공동 8위) 이후 4개월 만에 시즌 5번째 PGA 투어 대회서 톱10에 진입했다.

막판 2연속 버디에 성공한 임성재는 PGA투어를 통해 "희한하게 17번 홀과 18번 홀에 들어가면, 뭔가 마음이 편했다. 그래서 2, 3, 4 라운드에 공격적으로 자신감 있게 쳐서 버디 찬스를 잘 만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경기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임성재는 시작하자 2연속(파4 1번, 파5 2번홀) 버디를 한 뒤 5번(파4)홀에서의 버디와 6번(파3)홀의 보기를 맞바꿨다. 후반 들어서도 바로 10번(파4)홀에서 한타를 줄였다. 이후 파를 유지하다가 막판 2개홀(파3 17번, 파4 18번홀)에서 다시 2타를 줄여 순위를 끌어올렸다. 페어웨이적중률은 71.43%, 그린적중률은 61.11%를 보였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위(22언더파), 더스틴 존슨(미국)은 공동6위(20언더파), '세계 1위' 욘 람(스페인)은 공동9위(18언더파)를 했다.

하지만 이경훈과 김시우는 최종전 진출을 이루지 못했다.
5타를 줄인 이경훈(30)은 최종합계 17언더파 공동12위를 했지만 페덱스랭킹 31위로 문턱을 넘지 못했다. 6타를 줄인 김시우(26) 역시 공동29위(12언더파)를 했지만 페덱스랭킹 34위로 최종전 진출에 실패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