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골프볼 시장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 한 스릭슨 Z-STAR DIVIDE 옐로우-화이트, 오렌지-화이트 컬러에 이어 뉴 컬러인 옐로우-오렌지 스릭슨 Z-STAR DIVIDE를 출시했다.
스릭슨 디바이드 시리즈.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
또 다른 디바이드 볼인 Q-STAR TOUR DIVIDE 3가지 컬러도 함께 내놔 6개의 컬러로 이루어진 신개념 컬러볼 스릭슨 DIVIDE 시리즈가 모두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릭슨 Z-STAR DIVIDE 옐로우-오렌지와 Q-STAR DIVIDE는 화이트 컬러 없이 두면 모두 컬러로 구성되어 색 대비가 강한 게 특징이다. Q-STAR TOUR DIVIDE 3가지 컬러 옐로우-블루 / 옐로우-오렌지 / 옐로우-레드는 무광으로 출시되고 Z-STAR DIVIDE 시리즈에 비해 소프트 함을 더해 골퍼들에게 컬러는 물론 소프트함, 무-유광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릭슨 볼의 기술력인 스핀 스킨 코팅과 페스트 레이어 코어, 338딤플 패턴에 DIVIDE시리즈의 장점인 퍼팅 얼라인먼트의 편리함, 그린 주변에서의 볼의 스핀과 방향성 확인, 티샷 시 정확한 에이밍까지 더해져 어떤 상황에서도 골퍼의 스코어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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