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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싱부스3'-'베킷'-'월간집'까지…넷플릭스 신작 종합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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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에서 주말을 맞아 하이틴 로맨스 '키싱부스3'부터 액션 스릴러 '베킷', 그리고 다큐멘터리 영화 '미샤와 늑대들' 등의 신작들을 연달아 공개한다.

◆ 하이틴 로맨스·액션 스릴러·다큐멘터리까지…신작 종합 선물 세트

사랑과 우정의 규칙을 두고 지독한 난제에 빠진 엘이 예비 대학생으로 돌아왔다. '키싱 부스' 시즌3은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여름을 보내는 엘이 또 한 번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대학교 진학 전 마지막 여름을 해변 별장에서 보내기로 한 엘과 친구들. 엘은 하버드와 버클리 중 한 곳을 선택해야만 하고, 어떤 학교를 택하느냐에 따라 남자친구인 노아와 평생 절친인 리, 둘 중 한 명과는 멀어지게 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틴 로맨스 '키싱부스3' [사진=넷플릭스] 2021.08.13 alice09@newspim.com

그러던 중 엘은 우연히 어린 시절 리와 함께 대학교에 가기 전에 하고 싶은 일들을 적은 버킷리스트를 발견한다. 리와 함께 버킷리스트도 수행하고 노아와의 로맨틱한 시간도 보내느라 정신이 없는 엘, 하필이면 그 앞에 마르코까지 등장해 그녀를 흔든다.

바람 잘 날 없는 엘의 마지막 여름과 그의 선택이자 '키싱부스'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을 시즌3은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넷플릭스 영화 '베킷'은 그리스에 여행 온 미국인 베킷이 우연한 사고로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액션 스릴러이다. 아무도 모르게 그리스를 찾은 베킷과 그의 여자친구 에이프릴은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다.

사고 후 에이프릴은 사라지고, 사건 경위를 진술하던 베킷은 어떤 집에서 누군가를 봤다고 하지만, 경찰은 그 집은 수년동안 아무도 살지 않았다고 말한다.

사건의 흔적을 찾아 다시 그 집을 찾아간 베킷은 누군가로부터 갑작스럽게 공격을 당하고 필사적으로 도망치기 시작한다. 누가 왜 자신을 공격하는지, 자신에게 뭘 원하는지도 모른 채 만신창이가 되어 미국 대사관으로 향하는 베킷이 과연무사히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영화 '베킷' [사진=넷플릭스] 2021.08.13 alice09@newspim.com

'베킷'은 2019년 영화 '블랙클랜스맨'으로 골든 글로브, 영화배우 조합상 후보에 오르고 '테넷'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 타이틀롤을 맡았다.

또 영화 '대니쉬걸'을 통해 오스카 상을 거머쥔 비칸데르와 넷플릭스 시리즈 '나르코스'의 보이드 홀브룩 등 믿고 보는 조연들이 합세해 탄탄함을 더한다.

다큐멘터리 영화도 주말 신작으로 준비됐다. 넷플릭스 영화 '미샤와 늑대들'은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자행되던 시절 부모님을 찾아 황폐한 겨울의 유럽을 가로지른 미샤의 놀라운 이야기에 담긴 진실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이다.

1990년대 초,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살고 있던 미샤는 친구에게 이제까지 숨겨왔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녀는홀로코스트 생존자로 7살 때 강제 추방당한 부모를 찾아 벨기에부터 독일까지 나치가 점령한 땅 수천 킬로미터를 건넜고, 그 과정에서 한 늑대 무리와 함께 생활하며 생존했다고 털어놓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신작 영화 '미샤와 늑대들' [사진=넷플릭스] 2021.08.13 alice09@newspim.com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그녀의 이야기는 단숨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책으로 출판돼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디즈니, 오프라 윈프리 등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미샤의 이야기를 이용해 돈을 벌고 있다며 출판을 담당한 제인을 향한 비난의 소리가 커지자 제인은 미샤의 이야기에 담긴 진실을 파헤치기로 결심한다.

이번 작품은 2021년 선댄스 영화제 월드 시네마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 공개돼 세계적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 드라마부터 공포 스릴러까지…'월간 집'-'해피 데스데이'

JTBC에서 방영된 '월간 집'도 넷플릭스를 통해 정주행 할 수 있다. 이 드라마는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0년 차 에디터 영원(정소민)은 갑작스럽게 잡지사가 폐간돼 일자리를잃고 살던 월세 집도 경매로 넘어가 보증금까지 날린다.

선배 여의주(채정안)의 소개로 '월간 집'에 이직하게 된 영원은 그곳에서 자신을 월세 집에서 쫓아낸 자성(김지석)을 다시 만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서 정주행하는 드라마 '월간 집' [사진=넷플릭스] 2021.08.13 alice09@newspim.com

이후 영원은 자성과 취재를 다니며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고 내 집 마련의 꿈을 꾸게 되고, 자성은 그런 그녀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집에 대한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진 두 남녀의 로맨스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주말 신작에는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도 있다. '해피 데스 데이'는 대학생 트리가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살해당한 뒤 자신이 죽은 생일을 반복하게 되는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영화다. 빼어난 외모로 전교생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트리는 생일 아침, 처음 보는 남학생 카터의 방에서 눈을 뜬다.

도망치듯 그곳을 나와 생일 파티에 간 그녀는 광란의 파티를 즐기던 중, 괴한에게 살해당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트리는 다시 눈을 뜨고 괴한에게 살해당하던 끔찍한 생일을 반복해서 경험한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살해당하는 하루가 반복된다는 것을 깨달은 트리는 이 끔찍한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로 기존의 공포물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전하며 속편까지 제작된 화제작은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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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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