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등 전문위원 위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구자현 법무부 검찰국장, 추적단불꽃, 프로젝트리셋, 변영주 위원장, 이한 남성성교육 전문가, 박정훈 기자, 박현주 법무부 대변인, 주영환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오지원 변호사, 가수 핫펠트(예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이지원 S2WLAB 부대표, 박경규 박사, 서지현 검사. 2021.08.1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