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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레드 스카이'-'히트&런'…아드레날린 폭발하는 넷플릭스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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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넷플릭스에서 주말 신작으로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호러 액션 '블러드 레드 스카이'와 액션 스릴러 '히트&런', 그리고 가족이 함께 하는 뮤지컬 애니메이션을 신작으로 선보인다.

◆ 호러액션·액션 스릴러…무더위 타파

영화 '블러드 레드 스카이'는 의문의 병을 앓고 있는 나디야가 치료를 위해 밤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비행기가 납치되며 겪게 되는 호러 액션 장르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비행기에서 펼쳐지는 호러 액션 영화 '블러드 레드 스카이' [사진=넷플릭스] 2021.08.06 alice09@newspim.com

병 때문에 항상 건강한 피를 만들어주는 약을 챙겨야 하는 나디야는 미국에 있는 한 의사가 자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과 함께 비행기에 오른다.

목적지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는 순간에, 테러리스트가 나타나 비행기를 납치하고 고요했던 비행기는 걷잡을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인다.

설상가상 나디야의 아들 엘리아스가 위험에 처하자 그녀는 소중한 아들을 구하기 위해 이제까지 숨겨온 내면의 괴물을 불러내고야 만다. '블러드 레드 스카이'는 비행기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테러에 뱀파이어를 더해 그간 본 적 없는 강렬한 스릴을 예고한다.

또 다른 영화 '히트&런'은 뺑소니로 한순간에 아내를 잃은 남자가 아내의 미스터리한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액션 스릴러다.

무용수인 아내, 딸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세게브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를 잃는다. 슬픔과 혼란에 빠져있던 그는 아내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사건의 배후를 찾아 미국으로 향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아내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파헤치는 '히트&런' [사진=넷플릭스] '2021.08.06 alice09@newspim.com

옛 동료 나오미의 도움을 받아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던 세게브는 사랑하는 아내가 숨겨온 충격적인 진실과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이 작품은 이스라엘 정보 요원들의 첩보 액션을 담은 '파우다: 혼돈'의 제작진들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히트&런'에서 세게브 역을 맡은 배우 리오즈 라즈 역시 '파우다: 혼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히트&런'은 우연한 사고인 줄 알았지만 뒤에 감춰진 거대한 비밀이 점차 드러나면서 숨 막히는 긴장과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 주말엔 가족과 함께…애니메이션 '비보의 살아있는 모험'

온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뮤지컬 애니메이션도 준비됐다. '비보의 살아있는 모험'은 친구가 미처 전하지 못한 사랑의 노래를 대신 전하기 위해 떠나는 음악 천재 비보의 모험을 담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주말 신작 '비보의 살아있는 모험' [사진=넷플릭스] 2021.08.06 alice09@newspim.com

열대우림에 사는 희귀한 동물 킨카주(미국 너구리과의 포유류) 비보는 길 위에서 안드레스를 만난다. 그날 이후 음악으로 통하는 절친이 된 두 사람은 함께 공연하며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안드레스가 옛 파트너이자 운명의 사랑이었던 마르타의 은퇴 콘서트에 초대된다. 비보는 마르타를 향한 안드레스의 사랑을 담긴 편지를 가지고 마이애미로 향하고, 우연히 만난 10대 소녀 가비와 동행하게 된다.

'비보의 살아있는 모험'에는 뮤지컬 '해밀턴' '인 더 하이츠'로 토니상과 그래미, 퓰리처상까지 휩쓸었던 제작자 겸 배우 린마누엘 미란다가 주인공 비보를 맡아 흥 넘치는 노래는 물론 작사, 작곡까지 담당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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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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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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