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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하반기 수사관 채용 원서접수 마감…총 66명 지원

  • 기사입력 : 2021년08월02일 16:45
  • 최종수정 : 2021년08월02일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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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관 하반기 추가 채용에 총 66명이 지원했다.

공수처는 2일 "올해 하반기 공수처 수사관 15명 공개모집에 전체 6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과천=뉴스핌] 백인혁 기자 = 1월 21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 걸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의 모습. 2021.01.21 dlsgur9757@newspim.com

공수처는 "이번 채용은 공고 및 원서접수, 서류전형, 면접시험, 공수처장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며 "이르면 올해 11월경 임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수처는 지난달 9~30일 공고 기간을 거쳐 같은 달 26~30일 하반기 수사관 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했다. 이번에 임용되는 공수처 수사관은 5급 2명, 6급 7명, 7급 6명 등 총 15명이다. 이 가운데 5급에 10명, 6급 37명, 7급 19명 등 66명이 지원했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올해 하반기 공수처 검사 원서접수가 마무리됐다.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8명 등 총 10명의 공수처 검사를 뽑는 자리에 부장검사 5명, 평검사 66명 등 71명이 지원했다. 공수처 검사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인사위원회 추천, 대통령 임명 순으로 오는 10월 경 임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kintakunte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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