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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부산국제금융센터 사무소 개설…글로벌 커스터디 지원

예탁원에 글로벌 커스터디 지원

  • 기사입력 : 2021년07월30일 15:30
  • 최종수정 : 2021년07월30일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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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 지원업무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커스터디는 해외주식 보관, 결제, 권리행사관리 등을 포함하는 서비스다.

부산광역시는 지난해 12월 부산국제금융센터에 글로벌 입주 기관으로 한국씨티은행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씨티은행은 미국, 중국, 홍콩 등을 포함한 주요 외화증권 시장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의 글로벌 커스터디 및 펀드 서비스 제공사로서 한국예탁결제원에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 지원업무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최유리 기자 = 2021.07.30 yrchoi@newspim.com

한국씨티은행은 부산국제금융센터 사무소에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 지원 인력을 배치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외화증권 예탁결제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씨티의 중요한 고객인 한국예탁결제원에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쥴리 커 씨티은행 아시아·태평양지역 커스터디 펀드서비스 총괄 책임자는 "기관 고객에 대해 수준 높은 수탁·펀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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