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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밤새 4명 추가 확진...가족 2명·무증상 2명

  • 기사입력 : 2021년07월30일 10:36
  • 최종수정 : 2021년07월30일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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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밤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2명은 가족 간 감염이고 2명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724명이다.

세종시 코로나19 일일 확진 현황.[자료=세종시] 2021.07.30 goongeen@newspim.com

시에 따르면 721번(30대)과 722번(10대)은 가족이다. 722번은 지난 25일 확진된 691번(10대)과 접촉해 26일 검사를 받았고 당시에는 음성이었으나 29일 증상이 나타났다. 나머지 가족 2명은 검사 예정이다.

723번(20대)은 논산 육군훈련소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17일부터 군시설에 격리 중이었으며 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 상태로 확진됐다.

724번(20대)도 감염경로를 모른채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동거가족 3명은 30일 검사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지난 1주간 모두 4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하루 평균 6.6명, 인구 10만 명당으로 1.85명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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