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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7월 15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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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국민의힘 전격 입당
윤석열, 반기문 만나 의견 청취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부친상을 마치고 전날 권영세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과의 회동 후 하루만입니다.

아직 입당 여부에 대해 확답을 주지 않고 홀로 외부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사실 제3지대에서 대선 행보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사무실 운영비용 등 비용도 만만치 않고, 후보를 돕는 실무진들의 식사와 생계 문제 등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죠. 그렇게 고건 전 총리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등이 대선의 꿈을 접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최 전 원장이 국민의힘 입당을 한 이날 윤 전 총장은 반 전 사무총장을 만났습니다. 반 전 총장은 UN사무총장을 마치고 지난 대선 도전을 선언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을 맞아 몇 가지 해프닝만을 남긴 채 물러났었습니다.

국민의힘 입당은 최 전 원장이 선점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 전 총장이 과연 이준석 대표가 마지노선으로 그은 8월말 경선 버스에 올라탈지, 아니면 국민의힘 후보와 최종 단일화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 세번째)의 입당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원 의원, 김기현 원내대표, 최재형 전 감사원장, 이준석 대표, 박진 의원. 2021.07.15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靑, 당정 재난지원금 갈등에 "지금은 국회의 시간"/헤럴드경제
5차 재난지원금의 지급 범위를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가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청와대가 "지금은 국회의 시간"이라며 당정 논의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문 대통령, 선별진료소 폭염 대책 주문 "냉방장치 등 부족함 없도록"/서울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폭염 속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페이스북에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 세 번째 편을 공개했다.

청와대 "확진 행정관과 같이 근무한 직원들, 모두 음성"/뉴스핌
청와대 행정관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같은 공간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해외파병군 72.6% 백신접종…'2월 출항' 청해부대는 전원 미접종(종합)/연합뉴스
국방부는 해외에 파견 중인 장병 1천300여 명 중 960여 명(72.6%)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라고 15일 밝혔다.

외교부, 내달 14일까지 코로나 '전세계 특별여행주의보' 연장/뉴스핌
외교부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지난달 16일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달 1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北외무성 "日방위백서는 재침백서…우리 아닌 일본이 평화 위협"/연합뉴스
북한 외무성이 15일 자국을 위협으로 규정한 일본의 방위백서를 정면 비판했다. 외무성은 이날 홈페이지에 리병덕 일본연구소 연구원 개인 명의의 글을 싣고 "일본의 '방위백서'는 흑백을 뒤집어 놓고 재침 야망의 기도를 노골화하는 '재침백서'"라고 비판했다.

반기문 만난 윤석열, 최재형 입당 소식에..."각자의 판단과 선택 존중"/뉴스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5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만난 뒤 "정치적인 유불리를 떠나 손해가 있더라도 제가 정한 방향으로 일관되게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반기문재단을 찾아 반 전 총장을 1시간 가량 예방한 후 '국민의힘 입당이 늦어지는 데 따른 국민적 피로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캠프, 이낙연 겨냥 "후보 가족까지 건드리면서 참을성 운운"맹공/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15일 "네거티브 경선으로 지지자를 갈라놔서는 안된다"며 강경입장을 내놨다. 이 지사의 대선조직인 열린캠프는 이날 캠프특보단 총괄 정성호 의원, 캠프총괄본부장 조정식 의원, 수석대변인 박찬대 의원 등이 온라인 화상 기자간담회를 열고 열린캠프 구성과 특징, 선거 대응 기조 및 전략 등을 설명했다.

최재형, 국민의힘 전격 입당..."정권교체 주체는 제1야당…모두의 목표 이룰 것"/뉴스핌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정치는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모여 공동의 목표를 이뤄야 한다"며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회동을 갖은 뒤 이같이 밝혔다.

김태호, 대선 출마 선언…"文이 준 고통 보지 않았나" [전문]/한국경제
경남도지사를 지낸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 의원은 자가격리로 인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선 출마 선언 영상을 게시했다. 김 의원은 '공존(共存),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뜨는 이낙연에 속타는 丁·秋·朴…3위 쟁탈전도 후끈/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구도가 이재명·이낙연 후보의 양강 체제로 재편될 조짐을 보이면서 '3위 쟁탈전'에 관심이 쏠린다. 1위 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독주 체제를 구가하던 예비경선 때만 해도 나머지 후보들이 '반명 연합군'을 이뤄 '1위 때리기'에 집중했던 것과는 달리 본경선에 들어서는 '난타전'이 전개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우원식 "이준석을 어린애 취급" vs 홍문표 "싸움 붙이고 이간질"/문화일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주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15일 예비 경선 전략 실패를 인정하며 상승세를 보이는 이낙연 전 대표와의 대결 국면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당한 네거티브 공세에는 반격으로 단호히 대응하되, 문제 해결 능력 등 경쟁력을 앞세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유동수 "전력 수급 이상 없어···전력 예비율 하락 탈원전과 무관"/서울경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폭염으로 인해 전력 예비율이 떨어진 것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 탓이라는 지적에 대해 "전력예비율 하락은 전력 수급계획에 비해 폭염이 이르게 찾아왔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종인, 이준석 '전국민 재난지원금' 논란 일축…"단순한 말 실수"/뉴스핌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검토'와 관련된 논란을 "단순한 말 실수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 대표의 전국민 재난지원금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무슨 논란인가"라며 "순간적으로 말을 잘못한 것이다. 그거에 대해서 이러고 저러고 따질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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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결승서 플랜B 급변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로는 처음으로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낸 황대헌(강원도청)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다. 너무 소중한 메달"이라고 말했다. 황대헌은 "월드투어 시리즈를 치르면서 많은 실패와 도전을 했고, 그런 부분을 제가 많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도 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2018 평창 대회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땄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황대헌이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에 오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02.15 psoq1337@newspim.com 황대헌에게 이번 올림픽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부상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올림픽을 준비했다. 이날 결승은 9명이 함께 뛰었다. 황대헌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결승에서 10명이 뛰었다. 그리 놀라운 상황은 아니었다"며 "쇼트트랙 레이스의 흐름이 많이 바뀌어서 공부도 많이 했고, 계획했던 대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운영엔 다양한 전략이 있었다. 순간적으로 플랜B로 바꿨다"며 "자세한 내용은 제가 많이 연구한 결과라 소스를 공개할 수는 없다"며 미소를 보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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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이 전한 긴박했던 순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들것에 실려 나가면 그대로 끝이었어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가장 아찔했던 순간을 돌아봤다. 최가온. [사진=대한체육회] 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날 결선 1차 시기를 떠올렸다. 그는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의료진이 내려와 상태를 확인했고, 들것이 대기한 긴박한 상황이었다. 최가온은 "들것에 실려 나가면 병원으로 가야 했고, 그러면 대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 다음 선수가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하고 발가락부터 힘을 주며 움직이려 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걸을 수는 있었지만 코치는 기권을 권유했다. 최가온은 "나는 무조건 뛰겠다고 했지만 코치님은 걸을 수 없는 상태로 보셨다"며 "이를 악물고 계속 걸어보려 했고, 다리 상태가 조금씩 나아져 2차 시기 직전 기권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자 의료진이 달려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1, 2차 시기 연속 실수로 벼랑 끝에 몰렸지만 3차 시기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최가온은 "긴장감이 오히려 사라졌다. 기술 생각만 하면서 출발했다. 내 연기를 완성하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리고 900도와 720도 회전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며 90.25점을 받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은메달을 차지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과 관계도 화제가 됐다. 최가온은 "클로이 언니가 안아줬는데 정말 행복했다. 그 순간 '내가 언니를 넘어섰구나' 하는 감정이 몰려왔고 눈물이 터졌다"고 했다. 이어 "경기 전에는 언니가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복잡했다. 존경하는 선수라 기쁨과 서운함이 동시에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부상 직후 재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을까. 그는 "어릴 때부터 겁이 없었다. 언니, 오빠들과 함께 타며 자연스럽게 생긴 승부욕이 두려움을 이겨낸 것 같다"며 웃었다. [리비뇨=로이터뉴스핌]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가 지난 12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02.13 photo@newspim.com 많은 눈이 내린 경기 환경에 대해서도 담담했다. "첫 엑스게임 때 눈이 정말 많이 왔는데 그때에 비하면 괜찮았다. 경기장에 들어갔을 때 함박눈이 내려 오히려 예쁘다고 느꼈다. 시상대에서도 눈이 내려 클로이 언니와 '이렇게 눈이 내리니 좋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몸 상태는 완전하지 않았다. 그는 "무릎이 아주 아팠지만 많이 좋아졌다"며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 다친 왼쪽 손목은 귀국 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지는 못했다. 기술 완성도를 더 높이고 긴장감을 다스리는 법도 보완하고 싶다"며 "먼 미래보다 당장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최가온. [사진=올댓스포츠]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최가온은 "아버지가 내가 어릴 때 일을 그만두고 이 길을 함께 걸었다.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해줘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귀국 후 계획을 묻자 "할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다. 친구들과는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금메달과 함께 포상금과 고급 시계를 받게 된 데 대해서는 "과분한 것들을 받게 돼 영광이다. 시계는 잘 차겠다"고 말했다. 스노보드 꿈나무들에게는 "하프파이프는 즐기면서 타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다치지 말고 즐기면서 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들것 앞에서 멈추지 않았던 17세의 선택은 결국 한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가 됐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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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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