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野 대권주자 윤석열·원희룡, 만찬 회동..."야권 승리 함께 노력" 공감대

기사입력 : 2021년07월03일 14:33

최종수정 : 2021년07월03일 14:33

2일 이석준·김상협과 4인 만찬 회동
윤석열이 원희룡에 만남 청해 성사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야권 대선 유력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원희룡 제주지사가 저녁을 함께 하며 대선 승리를 위해 노력하자는 공감대를 이뤘다.

윤 전 총장 대변인단은 이날 공지를 통해 "윤석열 전 총장은 어제(2일) 저녁 원희룡 제주지사와 만나 정국 상황 등 광범위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을 찾아 출입 기자들과 인사를 마친 뒤 돌아가며 밖을 응시하고 있다. 2021.06.30 kilroy023@newspim.com

대변인단은 이어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받들어 내년 대선에서 야권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윤 전 총장과 원 지사는 서울 광화문 한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 했다. 이들의 첫 회동 자리에는 두 사람이 배석했다. 윤 전 총장은 캠프 총괄을 맡은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과, 원 지사는 김상협 제주연구원장과 함께 했다.

윤 전 총장이 원 지사에게 먼저 회동을 청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은 지난 29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대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원 지사 역시 현안에 대해 활발한 메시지를 내며 출마 준비를 마쳐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로 나선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지난달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여성아카데미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2021.06.28 kilroy023@newspim.com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대통령 지지율 45.3% 취임 후 또 최저치...이유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3%로 2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5~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45.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한 수치다. 2022-06-29 06:00
사진
조유나양 부모 실종전 '99% 폭락 루나코인' 검색했다 [완도=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제주 한 달 살기 체험'을 신청한 뒤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조유나(10) 양의 부모가 실종전 1주일 만에 99% 폭락한 루나 코인을 검색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확인됐다. 29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압수영장을 집행해 지난달 조양 부모의 포털사이트 활동 이력을 분석한 결과 루나 코인과 수면제·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인터넷 검색을 한 내역도 파악됐다. 루나 코인 등을 검색한 시기는 조 양 일가족이 실종된 지난달 30일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06-29 12:29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