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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삼학도서 '김대중 평화회의' 개최…컨벤션 필요성 다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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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목포 삼학도에서 오는 10월 국제 행사인 '김대중 평화회의'가 열리면서 삼학도에 컨벤션 센터 건립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1일 목포시에 따르면 故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1주년을 맞아 10월 27~28일 목포 삼학도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일원에서 '2021 김대중 평화회의'가 처음 개최된다.

오는 10월 목포 삼학도에서 국제규모 행사인 '김대중 평화회의'가 개최돼 국제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컨벤션 센터 건립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사진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전경. [사진=목포시]2021.07.01 kks1212@newspim.com

전남도가 주최하고, 김대중 평화센터가 주관하는 평화회의는 '코로나19를 넘어 세계평화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기조연설, 세션 토론, 부대행사(영상·사진전) 등으로 진행된다.

평화회의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20여 개국·2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고 평화·민주주의·인권을 논의하는 세계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화회의는 세계적 지도자인 김대중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의 위상 제고는 물론 김대중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국제적 교류의 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해 전남도가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조직위원회 구성 및 기본계획 수립 등 행사 추진을 위해 준비해왔다.

조직위원회는 세부 주제·주요 참여 인사·세션·부대 행사 등을 확정해 전남을 민주주의·실천적 평화를 상징하는 곳으로 위상을 확립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국제행사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이번 평화회의와 같은 대규모 국제 행사를 개최하고,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컨벤션 시설이 포함된 호텔 등 관광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삼학도 평화누리 유원지 조성 사업'을 통해 컨벤션 시설이 포함된 5성급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민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삼학도는 유달산과 함께 목포를 상징하는 대표적 명소이자, 해안 라인의 중심으로서 목포 관광의 약점인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최적지라는 평이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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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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