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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 조달청 'G-PASS'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선정…"해외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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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트루윈(대표 남용현)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1년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G-PASS 기업은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으로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품질 등이 검증돼 해외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중소중견업체로 기술력과 해외 진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트루윈은 이번 G-PASS 인증으로 해외 조달시장 판로개척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해외 전시회 및 바이어 상담회 참가, 전략기업 육성사업 참가, 벤더(중간유통업자) 등록 및 입찰서 작성 지원 등 기업의 수출역량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받는다. 또한 글로벌 코리아 마켓을 통한 제품 및 기업 홍보와 추후 조달청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입찰 및 지원에 가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열화상 카메라 '써모비(ThermoB)'다. 써모비는 트루윈의 센서와 방산분야에서 열영상 카메라 기술력을 축적한 한화시스템의 엔진모듈이 결합된 퀀텀레드미니모듈이 탑재된 제품으로 혁신성, 온도측정의 정확성 등을 인정 받은 신기술의 제품이다. 생체 온도인 32도에서 42도 사이의 온도 구간에서 0.3도 내의 정밀성을 갖는 절대온도 측정용 열영상 카메라이다. 해상도 80×60의 적외선 열영상 센서가 탑재돼 직접 인체 및 동물 온도를 정밀 측정할 수 있다.

써모비는 G-PASS 외 에도 중소벤처기업부와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1년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통해 써모비는 혁신장터 등록을 통해 조달 수의 계약 연계를 지원받는다. 또한 2021 소비자 추천 1위 열화상 카메라 브랜드를 수상하는 등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트루윈 관계자는 "써모비가 출시 1년만에 정부와 각종 부처에서 인정을 받으며 매출처 확보에 나섰다"며 "조달청의 G-PASS 선정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해외 시장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여 실적 본격화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트루윈은 한화시스템과 열상 모듈 및 제품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으로 한화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지능형 열상엔진모듈 퀀텀레드모듈을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독점 생산한다. 한화시스템의 퀀텀레드는 방산에서 40여년 쌓아온 전자광학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민수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트루윈은 퀀텀레드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로고=트루윈]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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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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