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에스에이엠지 "인기 애니 IP 활용 '비대면 영상 교육 콘텐츠' 플랫폼 개발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에스에이엠지)는 애니펜(대표 전재웅), 째깍악어(대표 김희정)와 함께 신개념 비대면 캐릭터 교육 플랫폼 '메타버스 키즈 클래스' 사업을 위한 3자 간 공동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메타버스 키즈 클래스'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4-7세 아동의 학습효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교육용 영상 콘텐츠 플랫폼이다. 3사는 올해까지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초 정식 론칭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착수했다. 론칭 이후에는 초등학생 이상을 위한 콘텐츠 라인업을 추가하고, 스마트 TV 인터랙티브 콘텐츠 입점, 중국 교육시장 진출 등 사업 영역도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새 플랫폼에는 딥러닝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바탕으로 인기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의 캐릭터 모습으로 구현된 교사가 등장해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다양한 에듀테인먼트(에듀케이션+엔터테인먼트) 재미요소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3사는 새로운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해 각 사의 강점을 살려 사업 추진 분야를 나누어 담당한다.

에스에이엠지는 이번 사업에서 캐릭터 IP를 제공하며 해외 사업 부문을 담당한다. 에스에이엠지의 '미니특공대', '캐치! 티니핑' 등 자사 IP 콘텐츠들은 누적 조회 수 370억 뷰를 기록하는 등 거대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 중이다. 강력한 IP 인지도를 바탕으로 단기간 내 국내 에듀테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후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애니펜은 증강현실(AR)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딥러닝을 도입한 '메타버스 키즈 클래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자체 캐릭터 방송 엔진을 통해 화면 속 캐릭터의 움직임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는 등 콘텐츠의 전반적인 기술 퀄리티를 높이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놀이·학습 선생님 매칭 플랫폼 째깍악어는 교육 커리큘럼 기획‧개발 및 교육 콘텐츠 유통을 맡는다. 기업 부설 아동창의연구소의 수업 콘텐츠와 20만 명의 회원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키즈 클래스' 커리큘럼 기획과 교사 관리를 담당하며 양질의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집중력 문제로 비대면화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교육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비대면 에듀테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3사가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전 세계 에듀테크 시장 규모는 2019년 764억 달러에서 2027년 2852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재웅 애니펜 대표는 "메타버스 시대는 기술력과 더불어 알파세대에 맞는 강력한 IP가 필수적이며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에 맞는 기업 간의 과감하고 유연한 연대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공동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는 "자사의 노하우를 통해 완성된 섬세한 교육 서비스를 탑재해 까다로운 국내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고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큰 성과를 낼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김수훈 에스에이엠지 대표는 "국내 최고의 XR 기술력을 보유한 테크기업 '애니펜'과 국내 최고의 유아돌봄기업 '째깍악어'의 역량을 모아 기존에 없던 새로운 교육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강력한 IP를 활용해 콘텐츠 가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