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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 연휴 쉬고 문 연 중국 A주 증시 어떤 종목 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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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멍OS 2 테마주 여전히 핫한 투자 종목 주목
고량주는 매입 VS 신중 기관별로 전망 엇갈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화웨이 테마주 랠리가 계속 이어질 것인가. 중국증시 핵심 가치주인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를 비롯한 바이주(白酒, 고량주) 종목들의 주가 향배는'.

단오절 연휴 전 중국 A주 증시에서는 화웨이 새로운 운영체계인 하모니 OS 2(훙멍 OS 2) 와 화웨이 스마트 자동차 테마주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바이주(고량주) 섹터는 추가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해 큰 폭의 주가 조정을 면치 못헸다.

주말을 포함해 14일 까지 사흘간의 단오절 연휴를 보낸 중국 증시가 연휴전의 흐름을 유지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문 기관들은 화웨이 테마주와 탄소중립 5G 응용 등의 섹터가 계속 시장 자금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제일재경과 통화순 등 매체에 따르면 투자 업계는 A주 시장에서 훙멍 OS를 테마로 한 주가 상승 랠리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화창증권은 훙멍 테마주는 당분간 계속 투자자들의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신증권은 스마트 자동차의 발전이 가속화하면서 소프트웨어가 자동차를 규정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며 스마트 자동차는 앞으로 2~3년 고속 성장기를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신은 이런 상황에서 화웨이가 자동차 탑재 훙멍 OS를 추진하면서 향후 업계 재편이 예고된다고 밝혔다.

최근 비교적 큰폭의 주가 조정을 받았던 백주 업종에 대해서는 기관마다 주가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고량주 종목 투자는 여전히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충고가 나오지만 일부 기관은 백주가 대종 상품 투자보다 훨씬 유망하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단오절 연휴를 보내고 15일 문을 여는 중국 증시의 각 업종 주가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베이징 대형 슈퍼 매장 한 켠에  다양한 종류의 고량주가 진열돼 있다.  2021.06.15 chk@newspim.com

보하이증권은 리포트에서 고량주 섹터가 최근 상당폭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주가가 높은 평가 상태에 있다며 이전처럼 시장 유동성이 충분히 뒷바침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싱예증권은 인플레이션의 배경하에서 백주 섹터에 대한 투자는 매출 총이익률이 높다는 점에서 대종상품 투자 보다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싱예증권은 백주업종의 경우 비용 압박 등이 낮아 주가 상승 여력이 여전히 충분하다고 밝혔다.

고량주 종목은 단오절 연휴전 한주 일제히 조정을 받았으며 특히 양허고빈이 연휴직전 하한가까지 떨어졌고 순신농업 장유A 주가가 폭락세를 보였으며 A증시 황제주 구이저우마오타이도 2.67% 하락했다.

중국증시의 또다른 인기 투자 섹터인 의료 미용 테마주는 종목별로 심한 주가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업종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상승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지적된다. 단오절 연휴 시작전 지난주말 화시생물(華熙生物) 화둥(華東)의약 등은 4% 넘는 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싱예증권 리포트는 이밖에 단오절 연휴 이후 업종별 투자 전략으로 컴퓨터 전자와 신에너지 분야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IoT 만물인터넷 의료 서비스 신에너지 전기차와 리튬설비 분야 선발 종목을 주시할 것을 권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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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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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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