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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복귀' 김기현 "국민의힘, 혁신 시작...이준석과 함께 대선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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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43일간의 당대표 권한대행 업무 마쳐
"180kg 비만 與, 기득권 즐기며 일어나지 못해"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이준석 당대표와 함께 당내 대선후보들이 적정평가를 받고, (당 밖의) 천하의 인재들을 모으기 위한 작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조기 퇴진 후 6·11 전당대회까지 43일간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았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된 이준석 대표가 김기현 원내대표와 함께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06.11 leehs@newspim.com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80kg의 비만한 몸집이 민첩성을 잃고 기득권을 즐기면서 자리에 안주해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과 확연하게 비교되는 도전과 혁신을 우리당은 이미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당이 써내려가고 있는 도전과 혁신의 역사는 이제 야권 대통합이라는 큰 관문의 초입(初入)에 서 있다"며 "과연 '맛있는 비빔밥'이냐, 아니면 '맛없는 잡탕'이냐를 놓고 또 한 번 국민과 당원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준석 대표의 당선에 대해 "국민과 당원은 내년 대선승리를 위해 안정보다는 도전을 명했다"며 "풍부한 경륜보다는 신선한 패기를 선택하며, 미래가치에 투자했다. 이제 우리가 응답해야 할 차례"라고 했다.

그는 이어 "정권교체라는 불변의 대원칙 아래, 혁신이라는 무기로, 자유와 공정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단단한 골격을 갖추어야 할 때"라며 "각자의 유불리를 따지며 국민들 눈에 꼼수로 비쳐질 수 있는 경쟁으로는 승산이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우리당의 저평가 우량주인 원희룡 제주지사, 유승민 전 원내대표, 최근 대권도전을 선언한 하태경 의원 등 당내 대선후보들이 적정평가를 받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한 "천하의 인재들을 모으기 위한 작업에도 소홀하지 않겠다"며 "홍준표 전 대표와 안철수 대표, 링 밖에서 등단을 준비 중인 윤석열 전 총장, 대선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최재형 감사원장, 김동연 전 부총리 등에 대하여도 환영의 꽃다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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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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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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