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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의원, '최영중 방지법' 토론회 개최…"성범죄 공천 차단·먹튀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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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희 의원이 29일 성범죄 혐의자 공천 차단을 촉구했다.
  • 국회에서 공천 검증과 공적 자금 환수 개선 토론회를 열었다.
  • 선거비용·의정비 지급 차단 등 개정안 추진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사 중 공천·사직 후 선거 보전금 수령 등 재발 방지책 논의
구속 기간 의정비 지급 정지·부당 보전금 반환 등 개정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청주 서원)이 29일 성범죄 혐의자의 정당 공천을 차단하고, 당선 후 사직에 따른 공적 자금 수령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의 최영중, 어떻게 막을 것인가 – 성범죄 관련자의 공천 과정 개선과 선거법 개정 방향' 토론회를 열었다.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의 최영중, 어떻게 막을 것인가 – 성범죄 관련자의 공천 과정 개선과 선거법 개정 방향' 토론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광희 의원실]

이번 토론회는 이 의원을 비롯해 이수진·이해식·송재봉·이강일·이연희·황명선·정춘생 의원과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아동성착취 사건 공동대응단' 등 충북 및 전국 여성·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자리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공천을 받아 당선되고, 구속 수사가 본격화되자 16일 만에 자진 사직하면서도 선거비용 보전금 약 3300만원·의정비 약 230만원을 수령해 논란이 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사건은 한 개인의 도덕적 탈선을 넘어 정당의 후보자 검증 책임과 공적 자금 집행 제도의 심각한 빈틈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사나 기소만으로 피선거권을 일률 제한하는 것은 무죄 추정 원칙상 신중해야 하지만, 중대 범죄 혐의를 숨기고 출마해 당선된 후 사직으로 책임을 피하며 세금을 챙기는 행태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 보호 원칙이 흔들리지 않도록 제도를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발제를 맡은 조영호 서강대학교 교수는 "지방의원이 중앙정치 및 국회의원의 하부 조직에 종속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며 풀뿌리 민주주의 복원과 근린정치 정상화를 통한 정당 후보자 추천 및 공천 검증 시스템 개혁을 제시했다.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연구관은 "구속·수감 등 객관적으로 직무 수행이 불가능한 기간에 대한 의정활동비 지급 정지 및 월정수당 유보·정산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며 "중대 성폭력범죄 관련 고의적 허위 작성이나 은폐 후 보전금을 수령한 경우 사직 여부와 무관하게 사후 정산 및 반환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후보자 등록 시 성범죄 관련 기소유예 경력 등 정보 공개 확대, 정당의 부실 공천 책임 강화, 지방의회 징계 절차 개시 시 책임 회피성 사직 제한, 피해자 2차 피해 방지 및 신원 보호 장치 마련 등 실효성 있는 대안이 논의됐다.

이 의원은 "오늘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사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천 검증의 책임성을 높이고 공적 자금의 허점을 차단하는 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신속히 정비하여 입법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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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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