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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軍 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장에 송기춘 교수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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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10일 4명의 차관급 인사 단행
국무조정실 2차장에 윤성욱 경제조정실장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장관급인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에 송기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내정했다. 

또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에 윤성욱 국무조정실 실장을 임명하는 등 4명의 차관급 인사도 단행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1명의 장관급 인사와 4명의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송기춘 군사망사고진상규명의원회 위원장, 윤성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이경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우선 군사망사고진상규명의원회 위원장(장관급)에 송기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내정했다. 또 차관급인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에는 윤성욱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이경수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안성욱 법률사무소 성문 대표변호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 최창원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을 내정했다.

박 수석은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된 송기춘 교수와 관련, "헌법학 교수로 민주주의 법학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인권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군 인권과 학생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왕성한 활동을 했고, 군 인권 개선에 관한 확고한 소신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상을 규명함으로써 사자의 명예 회복 등 위원회의 임무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국민의 신뢰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윤성욱 국무2차장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 재정혁신국장을 거쳐 국무조정실 실장으로 재임 중인 행정 전문가"라며 "현안 대응 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소통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코로나19, 한국판뉴딜 , 탄소중립 등 정책 조정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수 신임 혁신본부장에 대해서는 "30년 이상 핵 융합 연구 현장과 국제기구에서 활동한 과학자로, 전문성은 물론 뛰어난 업무추진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라며 "디지털, 뉴딜, 탄소중립, 코로나19 위기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성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최창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오른쪽) [사진=청와대]

안성욱 부위원장에 대해서는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서 반부패 이해도가 높고 정책 기획력과 조정 통합 능력이 뛰어나다"며 "공익 신고 활성화와 신고자 보호 강화 등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인 반부패, 개혁, 청렴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창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 대해서는 "국무조정실에서 경제, 사회 정책과 인사 전반을 두루 섭렵한 행정 전문가"라며 "국정 철학과 정책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남다른 소통 현안을 바탕으로 공무원 인재 개발, 혁신 인재 양성 산실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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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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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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