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대마초를 여러차례 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비투비 전 멤버 정일훈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정일훈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2021.06.10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0일 14:37
최종수정 : 2021년06월10일 14:38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대마초를 여러차례 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비투비 전 멤버 정일훈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정일훈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2021.06.10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