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조남석 익산시의원, 일반산단 진입로에 익산 상징 '관문' 건립 주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순주 의원 "생활쓰레기 처리 시스템 재검토 해야"
강경숙 의원, 자전거도로 전동킥보드 사고 대책 마련 촉구
소병직 의원, 금마 고도보존지구에 한옥형전원주택단지 조성해야
김충영 의원, 어린이 등하교 길 안전 위한 통학로 개설해야

[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는 20일 제235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다음달 11일까지 23일간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익산시의원들은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역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시정 반영을 적극 촉구했다.

이순주 익산시의회 의원[사진=뉴스핌] 2021.05.20 gkje725@newspim.com

◆이순주 의원은 익산시의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재검토해 재활용 비율을 높이고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사회가 지속되면서 1회용 포장재들의 과다 사용으로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고 지난해 관내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2019년 대비 20% 넘게 증가했다"며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다 회 사용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 "전라북도와 전북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추진하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고급 텀블러를 후원하는 사업이 지난 1년 동안 16만여 개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효과를 보여 지난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며 "익산시도 공유 텀블러를 활용해 재활용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순주 의원은 익산시가 세계유산도시로의 위용을 높이고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중심 도시로 웅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고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거점 배출시설 확충'과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실시해 줄 것을 촉구했다.

강경숙 익산시의회 의원[사진=뉴스핌] 2021.05.20 gkje725@newspim.com

◆강경숙 의원은 법 개정으로 전동킥보드가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 이에 대한 안전대책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최근 2년간 전동킥보드 등으로 발생 된 교통사고 건수가 2017년 117건, 2018년 225건, 2019년 447건, 2020년 897건으로 해마다 증가해 3.8배 이상 급증했다고 전했다.

익산시 자전거도로 총 길이는 196.51km이며 이중 시내권 인도에 설치돼 있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153.3km로 78%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경숙 의원은 자전거도로는 대부분 10년 이상 경과되어 노면 상태가 불량하고 자전거 통행은 물론 보행자 통행도 어려운 곳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며 자전거도로의 선제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병직 익산시의회 의원[사진=뉴스핌] 2021.05.20 gkje725@newspim.com

◆소병직 의원은 베이비 부머 세대의 은퇴와 맞물려 전원주택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공급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전원주택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 의원은 금마·왕궁 지역의 경우 2012년부터 고도보존육성지구로 지정 고시하고 2025년도까지 총사업비 3418억원을 들여 한옥 이주단지 조성,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 세계유산탐방거점센타 건립, 서동생가터 역사공원 조성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한옥형 전원주택단지 조성은 전통을 계승하는 고도보존사업이며 귀농·귀촌을 활성화시켜 농업농촌을 살리고 인구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존 전원주택단지의 단점과 미비점을 보완해 테마가 있는 한옥형 전원 주택단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남석 익산시의회 의원[사진=뉴스핌] 2021.05.20 gkje725@newspim.com

◆조남석 의원은 총사업비 1884억원을 들여 제3산단에서 충남 연무IC를 잇는 총 연장 11.86km 익산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구간에 익산을 상징할 수 있는 관문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전주시의 경우 '호남제일문'이라는 건축물을 세워 전주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고, 남원시의 경우 '춘향터널'을 대표 관문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김해시와 속초시의 경우 지역 특색에 맞는 대형조형물을 설치해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익산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에 익산을 상징하고 호남을 대표 할 수 있는 관문을 만든다면 익산시 홍보는 물론 지역 인지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주시에 빼앗긴 호남의 첫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가 개통되면 제3산업단지 입주기업 뿐만 아니라 기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수송비용 절감으로 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원[사진=뉴스핌] 2021.05.20 gkje725@newspim.com

◆김충영 의원은 평화동 제일아파트와 클래시움 아파트, 오투그란데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의 등·하교에 따른 통학로의 위험성과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이번 통학로 문제 해결을 위해 8년 전 제169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했었고 그 당시 집행부는 군산선 철도 때문에 통학로 개설이 어렵다는 입장이었으나, 지난해 12월 10일 익산~대야간 복선전철 개통으로 기존 군산선이 폐지됨에 따라 지금은 통학로 개설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은 민식이법 시행으로 교통약자인 어린이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대두되고 있으며 정부 정책도 보행자 보호를 위한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지난달 4월 17일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소한의 예산을 들여 한국농어촌공사 구거를 활용해 송학초등학교 까지 약 205m 구간의 통학로를 개설해 어린이들의 등·하교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gkje7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사진
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