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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마감] 닛케이, 미 증시 따라 2% 반등...주간 4%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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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14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가지수는 2% 내외 폭으로 반등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3% 뛴 2만8084.47엔에 마감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1.9% 오른 1883.42포인트를 기록했다.

간밤 미국 주가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반등한 것이 일본 주가를 끌어올린 배경이다.

스미토모미쓰이신탁은행의 세라 아야코 마켓 전략가는 "오늘 일본 증시는 미국 분위기를 따라가려고 했다"며 "다만 양국 경제 전망이 엇갈리고 있어 결국 따라잡기에 실패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그는 "일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미국에 뒤처진다"며 "일본의 경제 회복도 뒤처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별로 이스즈모터스가 21.7%나 폭등해 눈길을 끌었다. 이즈스는 2021회계연도 실적 호조를 예상했다. 또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두 배 급증할 것으로 전망한 IHI는 8.8% 급등했다.

도시바는 연간 영업이익이 63%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음에도 0.9% 오르는 데 그쳤다. 도시바의 유럽 사업부가 사이버공격을 받았다는 발표가 나온 영향이다.

이번 주 닛케이지수는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와 이에 따른 금리 상승 관측으로 4.3% 떨어져 작년 7월31일 이후 약 10개월 만에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중국 주가지수도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8% 오른 3490.38포인트를, CSI300은 2.4% 상승한 5110.59포인트에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 뛴 1만5827.09포인트에 하루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42분 기준 1.1% 오른 2만8026.00포인트를 기록했고 베트남 VN지수는 0.2% 상승한 1264.85포인트에 호가됐다.

인도 주식시장은 약보합세다. 같은 시간 인도 S&PBSE 센섹스와 니프티50은 각각 모두 0.1% 하락한 4만8651.28포인트, 1만4684.10포인트를 기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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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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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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